지난 도기 141(2011)년 음력 6월 24일(양력 7.24)은 제 102주 증산 상제님 어천치성절이었습니다.

상제님께서 9년 천지공사를 모두 마치시고 천상 보좌로 다시 어천하신 날이며 올해는 그 102번째 해입니다.

상제님께서 질정해놓으신 천지공사의 내용대로, 풍류주세 백년진-상제님의 무극대도로 세상의 모든 티끌을 씻어내는 선천 역사의 마무리 과정이며 후천의 새 역사를 여는- 도수가 현실 역사에서 그대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천지일월 부모님의 성령을 크게 받고, 진심 어린 마음으로 지구촌 인류를 위해 기도하는 오늘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상제님 어천 치성절에 참례해주신 모든 국내외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