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상대회에서의 진리서적 홍보

운영자 | 2010.04.01 12:06 | 조회 2612


 ‘한상’,
 ‘한(韓)국 상(商)인’.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제5회 세계한상대회(世界韓商大會, The World Korean Business Convention)가 개최되었다. 
 
 이 행사는 ‘재외동포경제단체’에서 주최하고 ‘외교통상부’ 등에서 후원하여, 2002년부터 매년 열고 있는 국제 비즈니스 세미나다. 해외거주 한민족 경제인과 국내기업인 간 인적 물적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한민족의 범세계적인 경제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국제경쟁력을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해외 170개국 재외동포 기업가 및 CEO, 국내 기업인 등 약 2,500여명이 참석했다.
 


 매년 서울에서 열리다가 올해 처음 부산에서 개최되었는데, 이번 행사를 맞아 증산도 본부 홍보부와 부산지역 증산도 도장에서는 행사 참가자들에게 11월 1일∼2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개벽 실제상황』 등 책 기증 및 홍보활동을 펼쳤다. 
 
 저녁 8시경, 행사가 끝나고 쏟아져 나오는 많은 사람들에게 『개벽 실제상황』과 <월간개벽>을 정성스런 마음으로 기증했다. 그들은 전 세계를 누비는 기업인들답게 깔끔한 매너와 여유로움을 갖추고 열린 마음으로 책을 받았으며 대부분 명함을 주거나 방명록에 기록을 남겼다.
 
 부산시장 일행과 대회운영위원장, 미주한인상공인 총연합회장, BEXCO 대표이사 등 인사들이 책을 소개받고 직접 받아갔다. 그리고 미국 애틀란타에 거주하는 40대 후반의 한 여성 기업가는 예전부터 개벽책을 읽고 싶었지만 구할 수가 없어 읽지 못했는데, 이번에 이 책을 선물받아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그리고 한 기업인은 전날 책을 기증받아 밤에 책의 2, 3부를 읽고 너무 감동받았다고 했고, 중국 북경에 거주하는 한 기업가는 꼭 읽어보고 싶었던 종류의 책이라며 이번 행사에서 받은 최고의 선물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개벽 실제상황』을 비롯하여 약 2000여권의 책을 전달했다. 전세계를 누비는 CEO들이지만 정작 상제님 진리를 접할 기회가 없는 이들에게 소중한 계기를 마련해 주게 되어 너무나 뿌듯했다. 그들이 책을 읽고 진정으로 상제님의 참 진리를 깨닫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앞으로 증산도방송국이 개국되고, 또한 크고 작은 행사들을 통해 상제님 진리가 국내외로 널리 전해질 것이다. 살릴 생(生) 자를 쥐고 다니는 우리 일꾼들에 의해 상제님 진리가 온 세상에 알려질 때까지, 우리들의 발걸음은 계속 이어질 것이다. 
 
 


 세계인의 스포츠로 부상하고 있는 태권도. 
 
 지난 11월 1일부터 4일까지 무주 태권도공원에서는 <세계 태권도한마당> 행사가 열렸다. 한국 국기원 주관으로 개최된 이 행사는 세계 태권도인들의 축제마당으로, 올해는 전북 무주가 세계 태권도공원 선정 1주년을 기념하여 이곳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및 해외 29개국에서 온 태권도협회 임원단 및 무술경연대회 참가자 약 2,000여명이 참가했다. 행사장에는 태권도 경기 외에 국악, 댄스, 마술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마당도 함께 열렸다. 
 
 행사 사흘째, 본부와 전북지역 도장에서는 행사장을 찾아가 참가자들에게 『개벽 실제상황』 기증 활동을 펼쳤다. 책 기증은 두 차례 이루어졌는데, 처음에는 경기를 끝내고 나오는 심판진, 진행위원, 선수단(관장 및 사범)들에게 책을 소개하며 전해주었고, 외국인들에게는 영문으로 된 『Jade Flute(옥단소)』을 나누어 주었다. 두 번째는 만찬회가 열리는 무주리조트 내 티롤 호텔에서 이루어졌는데, 세계 태권도연맹 임원들과 국기원 임원들에게 책을 기증했다. 
 
 그리스에서 온 한 여성은 예전에 두꺼운 증산도 책(『도전』인 것 같음)을 받은 적이 있다며 반갑게 책을 받아갔다. 캐나다 협회장은 좋은 책을 줘서 고맙다며 동행한 일행들에게도 나눠줘야겠다고 여러 권 가져가기도 했다. 또 전북지역 한 군수는 비서를 통해 일부러 책을 받아가기도 하는 등 의회관계자들도 다수 수령해 갔다. 특히 해외 거주 한인들은 정말 좋은 책이라며 고마워했다. 
 
 수백여권을 책을 기증하고 나니 전 세계에 상제님 진리를 알리는 작은 계기가 되어 무척 뿌듯했다. 우리의 태권도가 세계로 뻗어나간 것처럼 상제님 진리도 전 세계인이 함께 할 그날이 멀지 않음을 굳게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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