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왜곡하는 저의, 그 핵심을 보라

오늘의도훈 | 2014.03.20 12:18 | 조회 3000




* 일제는 한민족의 창세 역사, 환국 배달 조선을 뿌리 뽑았다. 삼국유사 고조선기를 근거로 해서 서양의 과학주의 실증역사 학문을 이용하여 역사를 조작 말살한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 역사 책들은 이것을 답습하여 고대사가 다 조작돼 있다. 환국 배달 조선을 다 부정하고, 북부여 역사도 알 수 없게 되어있다.

 

몇 해 전 드라마 <주몽>에는 고주몽 아버지가 해모수로 나와 있다. 180년의 북부여 역사가 다 없어져버렸다. 이 드라마가 유럽과 중동에도 인기가 많아서 국민들 80%가 본다고 한다. 그러면 북부여 역사는 지구촌 차원으로 왜곡, 조작, 말살된 것이다. 고구려는 물론 신라, 백제도 부여사다. 일본도 다 대세로 보면 부여 역사다. 일본 자기들 뿌리를 스스로 잘라낸 것이다. 그 역사왜곡의 말로는 무엇인가? 천지에서 원시반본의 정신에 의해서 다 제거해 버린다.

 

또 우리 역사의 수난에는 종교가 준 폐해도 많다. 유·불·선 기독교가 들어와서 세계에서 가장 잘 믿으면서도 자기 조국의 역사를 무시하고 모욕을 주고 부정한다. 역사 왜곡의 많은 부분이 유학자, 불교 승려등 종교인에 의해서 일어났다.

 

지금 우리나라는 식민지 유산을 아직 청산하지 못하고 있다. 일제가 임진왜란 이후 3백년 뒤 쳐들어오면서 제일 먼저 한 것이 역사 말살이다. 전국 각지에 대못질 해서 인물을 태어나지 못하게 하였다. 바닷속에도 박았으니 얼마나 악랄한가? 문경새재 넘어가면 거기도 유명한 지역이다. 거대한 바위에다가 그 짓을 한 것이다. 역사말살을 보통 생각으로 한 줄 아는가? 한민족을 영원히 뿌리를 잘라서 인간 영혼을 저질 바보로 만들려고 한 것이다. 역사의 정의의 신이 돼가지고서, 무슨 복수하는 감정이 아니고 악을 뿌리 뽑고, 악을 응징하고 정의를 바로세우는 그런 정신으로 문제 핵심을 잘 봐야 된다.

 

<주: 144(2014).1.13 종의회시 종도사님께서 내려주신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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