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참 기도법7 -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라

상생정보 | 2020.02.13 10:28 | 조회 239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으로 보는 참 기도법


증산도 기도에는 밥 먹을 때 하는 식고(食告)가 있고, 치성 모실 때 하는 서원 기도가 있다. 물론 다 마음으로 하는 심고(心告)다.


  •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를 믿는 자가 나에게 기도할 때에는
    심고(心告)로 하라.

    사람마다 저의 속사정이 있어서
    남에게는 말할 수 없고 남이 듣게 할 수 없는 일이 있음이니라.

    그러므로 하나도 숨기거나 빼놓지 말고
    심고하되
    일심으로 하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9:79)




상제님은 우리 마음 세계의 주재자, 하늘과 땅과 인간과 신명의 주재자이시다. 한 마디로 일심법계의 주재자이시다. 상제님은 우주 만유 생명의 마음자리를 통관하고 계시므로, 모든 인간이 동시에 기도해도 그것을 다 들으실 수 있다. 그 경계가 이해되는가?


"내가 여기서 청수 떠놓고 기도하면, 과연 상제님이 그 기도를 들으실까요?" 한 10년 정도 깨져서 기도해 보면 그걸 안다.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면, 기도 소리가 천지에 꽉 찬다아주 음질 좋은 전화기를 들고 대화한다고 생각해 보라. 옆 사람에게는 잘 안 들리지만 두 사람끼리는 잘 들린다.


기도는 그보다 열 배 백 배 더 감도 높게, 내 온 몸에, 나의 혼 속에 말씀이 들어와 버린다. 상제님 말씀이, 돌아가신 조상이 하시는 말씀이 그대로 들어온다. 영으로 들어오는 것이다. 그게 말소리로 들린다.


어떻게 들리는가? 물리적으로, 귀로만 들리는 게 아니다. 소리가 울려 퍼지면서 우리 온몸으로, 혼으로, 기운으로 들린다. 그리고 기도하면 그 기운이 온 하늘로 똑같이 올라가는 것이다.


반복 기도의 중요성

기도할 땐 반복하는 게 중요하다. 왜 그런가? 기도를 하면, 내 몸의 기운이 정화되고 맑아진다.

그리고 기도의 메시지가 천지에 꽉 차서 울려 퍼진다. 상제님 태모님뿐 아니라, 천지에 있는 모든 신명들에게 내 기도가 들린다는 걸 느낄 정도로 영대가 밝아진다.


주문도 반복해서 읽어야 하지만, 기도도 반복해서 해야 한다. 기도를 할 때마다 그 리듬이 다르잖은가. 강조하는 것도 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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