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상제님, 저를 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리자 | 2020.07.15 12:04 | 조회 988

증산도 김해장유도장 이00 도생 (79세, 남)

저는 증산도 입도서원서를 제출한지 만 세달도 채 안 되는 늦깎이 도생입니다. 입도 후 제가 도장에 신앙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오 도생님께 감사합니다.


너무 늦은 나이에 입도한 일을 한탄할 때마다 “그런 생각을 하지 말고 상제님께서 펼쳐주신 진리 공부에 더욱 전념 매진하라”라고 당부를 해 주실 때마다 저의 생각을 자책해 왔습니다.


아침, 저녁 수행과 정기치성 때마다 진행하는 주문수행 중 느닷없이 터져 나오는 재채기와 기침에 무안하기도 하고 다른 도생님들과 포정님께 죄송한 마음을 가눌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입도 한 달 보름쯤 되었을까 어느 날 포정님께서 ‘이 도생님 요즘 수행하실 때 기침을 거의 안 하신 것 같네요’라는 말씀을 해 주신 바 있습니다.



한 두 달쯤 되는 시점인 6월 초에는 어느 날 갑자기 저의 오른쪽 다리가 퉁퉁 부어오르는 일이 생겨 당황하고 걱정하는 저에게 포정님과 오 도생님께서 태을주를 더욱 열심히 해 보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저는 속으로 설마 하면서도 될 수 있는 대로 아침과 저녁 수행에 꼭 참석하였는데요.


집에서도 주문 읽기와 도전 등 진리 서적 읽기를 지속해오던 어느 날, 부어올랐던 다리가 부기가 빠지고 가벼움을 느끼게 되어 “야! 태을주 위력이 대단하구나”하는 말을 오도생님께 드릴 수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6월 27일 밤 치성을 마치고 귀가하여 잠자리에 들었다가 잠결에 어쩐지 꿈길이 어수선하고 뒤숭숭하였습니다. 몸이 제 몸이 아닌 듯 한 쪽(우측)팔, 다리가 심한 통증과 함께 딱딱하게 경직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음을 알았으나 제 몸 스스로 일어나기도 어려웠는데요. 


그 가운데 “오라, 내가 드디어 뇌혈관이 막혀 죽게 되나” 하는 두려움과 서러운 마음에 기를 쓰고 겨우겨우 일어나니, 포정님과 오도생님께서 해주신 말씀 중 “몸이 아프거나 불편하면 태을주와 운장주 개벽주등을 열심히 읽으세요”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태을주 21독을 시작으로 운장주는 거의 100여독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개벽주를 읽으려고 하는데 주문 중간에서 막혀 방안 불을 밝히고 주문지를 찾아 읽기를 0시5분경부터 새벽4시가 넘도록 계속하였습니다.


마음 한편으로는 119를 불러 응급실로 가는 것이 옳지 않은지 생각도 들었으나 상제님과 태모님, 그리고 태상종도사님께서 내려주신 말씀 가운데 “죽을 각오로 수행하라”라는 말씀이 떠올라 한번 죽기로 해보자고 주문을 읽었는데요.


새벽 4시쯤 지날 무렵 제 오른팔과 다리에 감각이 돌아오면서 온기가 도는 것을 느끼며 “오! 상제님, 저를 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내뱉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 제가 증산상제님 품속에 들지 않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다행과 축복을 만끽하며 새삼 저를 진리의 길로 늦게나마 인도해 주신 조상님과 부모님의 은혜를 깊이 느낍니다.


건강한 몸으로 남은 인생 “보은”의 길로 일로매진할 것을 다짐하며 경험담을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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