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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혁신, 미래를 준비하라! (1)

2016.07.11 | 조회 7928 | 공감 3

교육혁신, 미래를 준비하라!


교육혁신, 미래를 준비하라! 



The Future Creates the Present- Futurist Thomas Frey

미래가 현재를 창조한다- 구글선정 최고의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


“We can now think-faster, know-faster, and do-faster 

than ever before in history." 


우리는 지금 역사상 어느 때보다 

더 빠르게 생각할 수 있고, 

더 빠르게 알 수 있고, 

더 빠르게 할 수 있다. 


[출처: FuturistSpeaker.com]



미래 어느 신문 기사 1면


전 세계 학생 70퍼센트가 디지털 아바타에게서 수업을 듣다.


인터넷 네트워크에 존재하는 디지털 강사인 아바타에 대한 수요가 150여 개국에서 인간 강사의 수요를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바타는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클라우드 기반의 인공지능 시스템의 프론트엔드front end로 인터넷에 존재하는 지식에 실시간으로 접근 할 수 있다. 아바타는 100개 이상의 언어를 사용하고 전문가 수준의 지식을 활용해 모든 과목을 가르친다. 그리고 아바타는 학습자의 성취도와 목표에 따라 교육 콘텐츠를 조정할 수도 있다. 2030년 아바타 강사가 인기를 끌고 있다.


[출처: 퓨처 스마트, 제임스 캔턴]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가상신문기사 1면이다. 현재 많은 미래학자들이 인터넷을 통해 지구촌이 하나로 연결되는 ‘글로벌 네트워크’시대의 도래와 함께 IBM의 슈퍼컴퓨터 왓슨과 같은 인공지능의 발달로 기존의 교육시스템과는 전혀 다른 형태의 ‘교육과 학습시스템’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우리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무인자동차, 글로벌 네트워크와 글로벌 브레인, 수명연장 기술과 3D 프린터 등 미래기술로 여겨지는 첨단과학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고 앞으로는 그 속도가 더 빨라질 것으로 예측되는 문명의 대전환의 시대에 살고 있다.


지난 5월 한국을 방문한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Thomas Frey는 2030년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직업 20억 개가 소멸되고 현존하는 일자리 80%가 15년 안에 사라질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그러나 새로운 일자리들이 많이 생겨날 것이기 때문에 미리 겁먹을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현재의 교육 시스템이 과학기술혁명으로 인한 미래문명사회를 맞이하는데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아이들과 취업난에 시달리는 청년들에게 제대로 전달하고 있을까? 


얼마나 많은 학교가 학생들에게 세계화와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세계를 사는데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교육하고 있을까? 얼마나 많은 학교가 학생들을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지는 차세대 기업가로 키워 내고 있을까? 얼마나 많은 학교가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거나 새로운 기술을 스스로 고안하도록 교육하고 있을까? 


얼마나 많은 학교가 아이들을 창의적이고 창조적인 사고를 지닌 발명가, 공학자, 혁신적인 리더로 키워 내고 있을까? 안타깝게도 이런 역할을 하는 학교는 많지 않다. 이것이 너무 늦기 전에 교육시스템의 혁신을 이루어내야 하는 결정적인 이유이다.


세계적인 미래학자이며 세계미래연구소의 대표인 제임스 캔턴은 


현재 기존의 집단적인 대중교육으로는 미래에 적합한 인재를 키워 낼 수 없다는 사실을 정부와 사회, 재계에서 동시에 이해하지 못하면 우리에게 풍요롭고 지속가능하며 생산적인 미래는 없을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는 각종 변화와 혁신, 노동시장의 급진적인 변화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는 불행한 상황이 펼쳐질 수 있다는 것이다.


교육혁신이 필요한 이유


- 현재의 교육시스템은 개인이 아닌 대중을 위한 대중교육이다.

- 과학과 기술의 상당 부분이 모든 단계의 커리큘럼에서 제외되었다. 유치원에서도 물리를 가르치고 모든 학교에서 로봇공학과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가르쳐야한다.

- 오늘날의 과학과 기술은 미래의 과학과 기술을 바꿔 놓을 것이다.

- 교육은 순수한 배움에 더 관심을 둬야 한다. 다시 말해 학생들에게 비판적 사고, 논리적 사고, 협업, 문제 해결 능력, 논리를 가르쳐야 한다.

- 현재의 교육 시스템은 혁신을 학습과정의 일부로 여기지 않는다. ‘혁신’이 핵심이다. 아이들에게 혁신을 가르쳐 위대한 혁신가로 키워 내야 한다.

- 현재의 교육 시스템은 자기주도 학습이 불가능하고 주입식이며 역동적이지 않고 학습자 중심이 아니다. 그래서 학생들은 학교 수업을 지루해하고 고등학교나 대학교 중퇴자가 속출한다. 용납할 수 없는 현상이다.

- 현재의 교육 시스템은 19세기의 산업혁명을 주도하던 사고방식에 얽매여 있다.

- 현재의 교육 시스템은 생산 라인에서 단순 반복 작업을 하는 노동자를 배출하는데 적합하다. 지금은 1870년(산업혁명시대)이 아니다.

- 교사들은 미래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가르치도록 교육 받지 않았다. 그래서 그들은 미래 지식과 기술이 아닌 과거의 지식과 기술을 가르치고 있다. 어떻게 모르는 것을 학생들에게 가르칠 수 있겠는가. 

- 현재 학생들이 배우는 내용은 경직되어 있으면 현재의 이슈를 해결하는 데도 별 도움이 안 된다.

- 대부분의 교육 콘텐츠는 시대에 뒤떨어졌고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


 [출처: 퓨처 스마트, 제임스 캔턴]

 

(글: madangshoi1)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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