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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오늘, 30만 명이 사망한 이유-아이티를 집어삼킨 대지진

2018.01.13 | 조회 1041 | 공감 0



8년 전 오늘인 2010년 1월 12일(현지시각). 

리히터 규모 7의 강진이 아이티를 덮쳤다.





규모 7의 지진은 건물과 도로가 크게 파손되며, 땅이 갈라지고 솟아오르는 현상이 눈에 보일 정도의 강진이다.




지진이 발생한 지점은 수도인 포르토프랭스에서 남쪽으로 약 15km 떨어진 곳.





국회의사당을 포함하여 수도에 위치한 주요 건물들이 붕괴했고 학교, 병원, 공항 등의 시설이 폐쇄되었다. 심지어 교도소가 무너져 약 4천여 명의 수감자가 탈출하는 상황까지 발생했다.




세계 최빈국 중 하나인 아이티의 당시 상황은 그야말로 아비규환이었다.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약 30만 명. 부상자 수도 최소 30만 명으로 추산되었고 100만 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




세계 각국 정부와 구호단체의 긴급 구호 및 모금 활동이 이어졌다. 우리나라도 아이티에 119 국제구조대를 파견했으며, 기업에서 개인에 이르기까지 도움의 손길이 이어졌다.





하지만 피해 규모가 워낙 컸기 때문에, 복구작업은 순탄하지 않았다.



8년이 지난 지금. 쓰러졌던 건물들은 여전히 복구 중이고, 아이들이 다시 배움을 시작할 수 있도록 교육시설도 세워지고 있다. 어려움 속에서도 도시는 조금씩, 천천히 회복 중이다.



이 사진에는 지진 발생 5년 후, 재건된 교회에서 무릎을 꿇고 무엇인가 간절히 기도하는 소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 아이의 바람이 이루어지길, 아이티에 평안함이 깃들기를 함께 기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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