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문기사중에서 (2020년 3월 26일 목)

선기옥형 | 2020.03.26 11:13 | 조회 234

1.코로나 19 확산현황


전세계확진자 469,088(+28,528) 사망21,208(+1,445) 발병국 202(+2)개국

국내확진자 9,241(+104) 사망131(-)












2.간추린 뉴스


오늘은 안중근 의사 서거110주년

오늘은 천안함 10주기 46용사, 한주호 준위 있지 않겠습니다.

 

문대통령트럼프가 전화로 긴급요청한건 진단키트

손석희 조주빈 협박에 돈 건넸다.

폐업늘고 헐값상가 속출,경매서 감정가 반값에 팔린다.

 

어제 국내 코로나19 새 환자 100명 가운데 절반이 넘는 51명이 해외에서 들어온 거로 확인됐습니다. 해외 유입 환자 발생이 한동안 급증할 수 있어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중남미와 유럽 각국에서 발이 묶였던 우리 교민과 유학생 등이 잇따라 귀국길에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은 페루에, 다음 주에는 이탈리아에 임시항공편이 투입돼 모두 780여 명을 태우고 올 예정입니다.

 

국내 금융시장이 안정을 되찾은 가운데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로 확보한 달러가 다음 주부터 시장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돕기 위한 신용 공급 규모를 5조 원대로 확대했습니다.

 

소상공인들에게 닷새 안에 최대 천만 원을 빌려주는 대책이 어제 시작됐는데 절박한 사람들이 몰려 대기표도 못 받고 돌아가는 경우가 속출했습니다. 대구시가 지원하는 긴급생계자금은 총선 이후에 지급하기로 해, 당장 쓸 돈이 없는 시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스페인의 사망자 수가 중국을 앞질렀습니다. 이탈리아는 누적 환자 7만 명에 7천 명이 넘게 숨지면서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치명률이 10%가 됐습니다.

 

영국 찰스 왕세자 확진..하버드대 총장부부도 확진

전 세계 누적 확진자가 4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상황이 가장 심각한 유럽에서는 대규모 의료시스템 붕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유럽 의료진 수천 명이 감염된 상태라는 보도까지 나왔습니다. 인도“21일간 못막으면 21년후퇴”14억명 발 묶었다.위생 열악해 확산땐 통제불능 우려

 

 

이탈리아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이번주 정점을 찍고 다소 진정될 수 있다는 세계보건기구 고위 인사의 전망이 나왔습니다. 이미 일부 지역에서는 증가율 곡선이 아래로 내려가는 변곡점에 와 있다고 했습니다.

 

올림픽 내년 여름 개최유력..2021년 세계 스포츠 일정 요동

일본의 수도, 도쿄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사흘 연속으로 최다 규모의 확진자가 나왔는데 도쿄도지사는 이번 주말, '외출 자제령'을 내렸습니다. 최악의 경우 '도시 봉쇄' 가능성까지 거론했습니다.

 

중국에서 쥐 같은 설치류가 전파하는 한타 바이러스에 감염돼 한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사망자 검사에서 한타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고 코로나19에는 음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한타 바이러스 감염 환자는 열과 출혈, 신장 손상 등의 증상을 보이지만, 백신은 이미 출시되어 있습니다.

 

미국 정부가 추진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경기부양책이 여야 간에 합의를 이뤄 의회 처리 절차만 남았습니다. 일단 큰 산을 넘기는 했지만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진 건 아니어서 금융시장의 불안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고위 공직자 재산이 공개됐는데, 청와대 참모진 3명 중 1명이 다주택자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말 노영민 비서실장이 수도권 등 투기지역에 집을 두 채 이상 가진 경우 한 채만 남기고 팔 것을 권고했는데, 잘 지켜지지 않은 겁니다.

 

주한미군 평택 기지에서 미군 병사 두 명이 이틀 연속 잇따라 숨졌습니다. 지난 22, 숙소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응급 처치를 했지만 숨졌습니다. 주한미군 관계자는 숨진 두 명 모두 코로나19와는 관련이 없으며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김건모 씨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찰은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이 변호인을 통해 제출한 증거와 진술의 일관성, 또 여성이 김 씨에게 금품을 요구하지 않은 점 등을 토대로 이 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성년자 성 착취 불법 촬영물을 제작·유포한 'n번방' 사건과 관련해 이용자들이 텔레그램을 집단 탈퇴하는 온라인 시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트위터 등 SNS에 따르면 다수의 SNS에는 어제 밤 9'텔레그램'을 집단 탈퇴하자는 '텔레그램 탈퇴총공' 게시글이 잇따라 공유됐습니다.

 

여야가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뿐 아니라 26만 명으로 추정되는 가입자들도 공범으로 보고, 신상을 공개하자고 입을 모았습니다.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도 신상공개가 가능하다며 강력한 처벌 의사를 밝혔습니다.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손석희 jtbc 사장과 윤장현 전 광주시장 등에게서 금품을 뜯어낸 거로 확인됐습니다. 검경은 수십억 원에 이를 거로 추정되는 조주빈의 범죄 수익을 추적해 환수하기로 했습니다.

 

집단 성착취 영상 거래사건의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이르면 오늘 첫 검찰조사를 받게 됩니다. 검찰은 전담수사팀을 구성하고, 주범부터 단순 참여자까지 엄정 처벌하기로 했습니다.

 

코로나19 치료제로 주목받는 에이즈 치료제가 중증 환자에는 효과가 없다는 임상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약물 대부분이 아직은 검증 단계라며 맹신은 금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글로벌 식량전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세계 각지에서 식품 사재기가 벌어지고, 이 상황이 지속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베트남,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이 자국산 농산물 수출을 금지했다고 합니다.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제 쇼크로 기업 구조조정이 가시화되면서 '코로나 실직' 공포가 확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감염 예방을 위해 재택근무 중인 직장인들 사이에선 "재택근무가 퇴직체험"이라는 말까지 돌고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위기에 몰린 영화계가 정부에 긴급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영화산업 전체 매출 중 영화관 매출이 약 80%를 차지하는 상황에서 영화 관람객이 하루 3만 명 내외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함에 따라 영화관 매출 감소는 곧 영화산업 전체의 붕괴를 의미합니다.

 

해외 국가들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우리나라에 진단키트 수출이나 인도적 지원을 요청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코로나19 진단키트와 관련해 우리나라에 문의하거나 요청한 국가는 총 47개국에 달합니다.

 

다음 주부터 어린이용 소형 마스크가 더 많이 공급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현재, 수요일과 토요일, 일주일에 두 번씩 공급하던 어린이용 마스크를 다음 주부턴 일주일에 세 번씩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가 원격수업을 학교의 수업일수, 시수로 인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학습공백을 줄이기 위해, 온라인 개학도 고려하겠다는 겁니다. 저소득층 등 온라인 수업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지원도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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