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평상시와는 다르게 약간 쌀쌀한 새벽을 맞이했네요.. 도장으로 들어오는 선선한 바람이 가을을 재촉하네요.. 지금 한낮의 더위를 생각할수 없듯이..소중한 4개월의 방황기를 끝내고 다시 도정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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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게시판 이용수칙] | 관리자 | 47585 | 2023.10.05 | |
상생의 새문화를 여는 STB 상생방송을 소개합니다. | 환단스토리 | 208532 | 2018.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