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행되는 대학생 위로하는 김복동 할머니

청춘열사 | 2016.01.02 17:56 | 조회 4184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한일협상무효 토요시위에서 김복동 할머니가 지난 31일 일본대사관 기습시위 과정에서 경찰에 연행된 한 대학생을 위로하고 있다. 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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