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 탄생 100주년
(1915.11.25 - 2001.3.21)

아산 탄생 100주년, 代를 잇는 기업가 정신 ①］세기를 뛰어넘어 관통한 정주영 리더십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6&aid=0000913171

◈정주영 회장의 마지막  행보는 통일소 방북
-1998. 6. 통일소 500마리와 함께 방북 / -1998. 10. 통일소 501마리와 함께 방북 / 2001. 3. 21. 영면

정주영 명예회장의 상상력 하이라이트는 '소떼' 방북이다. 정 명예회장은 1998년 6월 16일 판문점을 통해 북한에 '통일소'라 불리는 소 500마리를 전했다. 정 명예회장은 직접 소떼와 함께 판문점을 넘는 이벤트를 연출해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고 남북 관계 개선에 한 획을 그었다. 정 명예회장이 생존해 있다면 현재 남북 관계는 달라져 있을 지 모를 일이다.  정주영의 기발한 상상력이 그립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21&aid=0001750641

◈1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현하대세가 씨름판과 같으니 애기판과 총각판이 지난 뒤에 상씨름으로 판을 마치리라.” 하시고 2 종이에 태극 형상의 선을 그리시며 “이것이 삼팔선이니라.” 하시니라. 3 또 말씀하시기를 “씨름판대는 조선의 삼팔선에 두고 세계 상씨름판을 붙이리라. 4 만국재판소를 조선에 두노니 씨름판에 소가 나가면 판을 걷게 되리라. (증산도 道典 5: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