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증산도 재정은 재무위원 각 도장 재정분들

진리수호 | 2013.02.28 23:45 | 조회 6564

단체의 재정은 그 단체에 관련책임을 맡고 있는 분들이 운영합니다.

각 도장의 재무 맡고 계신분들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증산도는 선천종교가 아니며 그 판과 바탕이 다릅니다.

천주교 대교구나 불교에서 개별도장의 경우 그 도수나 운영재정을

밝히는 곳도 있겠군요.

특이하게도 누가 그러더군요.

증산도는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성금낸 내역을 모두 기록하는 곳이라고

왜 그따위 비효율적인 짓을 하느냐고 말입니다.

증산도 안티싸이트에 덕점제도와 함께 성금을 모두 기록하는 이상한곳 이라고

하더군요. 성금 독촉을 위해서 말입니다.

하지만 성금독촉을 위해서라면 투명하지 않다면 기록을 남길이유가 없습니다.

하나 하나 모두 다 원인과 근거를 남기는 이유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거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게 태상종도사님의 가치관인 명명백백(明明白白)의 정신입니다.

그게 태상종도사님께서 보고자가 들어오면 모두 카메라를 촬영하시고

중간에 잠시 쉬실때 "얘야 잠시 쉬도록 하자.거기 카메라 좀 꺼라"

라고 말씀하시면

"예" 하고 권모 성도님이 카메라를 끄곤 했습니다.

이거 vod에 모두 담겨 있습니다.

왜 공개 안하냐고요? 궁금하십니까?

이정도 이야기 하면 웬만한 분들은 알더군요.

못밝힐 이유도 없습니다만 어떤분들은 이런 이야기를 하더군요.

"도전답사 자료. 수십명이 20년간 작업한 자료 모두 공개하라"

라고 말입니다. 이일을 이루어내기 위해 성도님들 성금이 소요된게 아마 수십억이

넘어 갈것입니다.

대나무 10마디로 벌어진 태모님을 비롯한9개 교파의 상제님 성적과 자료들이 모두 종도사님께로 취합되어 1+10이 되었습니다. 마차 도수 대로 3번째 사오미의

미년(2003년)에 맞추시기 위해 종도사님께서 일주일을 잠못주무시고 막판에 쏟아져 나온 증언과 내용을 분류하시고 상제님 성적들을 분류하고 검증하셨습니다.

이것도 공개하라고 하더군요.

자 다음은 뭘 공개할까요?

아 강증산천지공사는 천지공사 도수를 왜 그따위로 처음부터 공개하지 않아서

사람들을 헷갈리게 만들었고 강증산은 왜 그따위로 10만냥 증서를 백남신 성도에게 받았으면서(이부분등은 대순전경과 기타 내용에도 있습니다) 그돈을 써서

"무역을 해서 이익을 냄이 어떠하리이까?" 라는 의견에

"그것은 모리이므로 불가하니라"

라고 말씀하셔서 성도들을 가난에 허덕이고 빛에 허덕이게 만드셨을까요?

옥황상제라고 하셨는데 그까짓것 직접 장사해서 제자들 부귀하게 지내면서

신선도수 보고 불가지 도수 봐야지 말입니다.

허허 !!!

참 무능(無能)하죠?

고수부님도 참 못마땅 할수 있습니다.

신정공사 10년을 왜 그따위로 보셔서 그런 도술과 조화권을 가지고 계시면서

돈좀 벌게 해주지 말입니다.

아!!! 재정공개가 주제였지요.

보천교에서 이상호 이정립 재정공개 했으면 두형제가 거금 3만원 횡령 하지도 못했을테고 (시대일보사 사건) 보천교 혁신운동 이라고 해서 그것을 벌였다가

보천교 제1적으로 지목된후 만주로 도피하지도 않았겠지요.

태모님께서는 이런 이상호 이정립형제의 심보를 다 알고 계셨으면서

왜 그들을 징치하지 않으셨는지 그리고 재정공개 해서 않했는지 말입니다.

경면주사 얼마나 샀는지

의통재료가 뭐가 얼마나 들어갔는지 궁금하십니까?

만들어 보시게요?

상제님께서 성도들에게 의견을 물어서 집행하신 공사도 있으시지만

모두 그랬을까요?

지혜로운 사람은 말의 내용보다 행동과 태도를 보면 알수 있습니다.

원하는 답이 되셨는지요.

비록 누군가가 그리 하더라도 똑같이 할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정도가 있는법 모두 하나 하나 씩 밝힙니다.

그래서 법으로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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