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개벽기 상생의 구원 진리, 증산도

2013.12.26 | 조회 2917

인류는 그동안 삶의 가장 근원적인 문제이면서 구조적으로 안게되는 모순과 부조리, 생과 사, 그리고 끊임없이 밀어닥치는 화산폭발과 지진, 가뭄, 대홍수 등의 자연 재앙, 원죄와 업(業)의 고통과 시련의 문제를 고뇌해 왔습니다.

 

여기에다 일찍이 동서의 성자와 철인 등 역사의 빛나는 혼들이 예고한 인류사 마지막 변혁의 실체는,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대국적인, 지구 차원을 넘어선 대변혁이라는 데에 보다 큰 심각성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세계의 모든 문제를 통합적 사고로 볼 수 있는 개방된 시각과 열린 마음이 그 어느 때보다 절박한 때입니다.

 

동서 각 종교의 성자와 위대한 예언가들은 그들 깨달음의 최종결론으로 머지않아 닥쳐올 대변국을 이야기했습니다. 한마디로 이들은 이구동성으로, 인간이 아무리 해도 헤어날 수 없는 우주적인 대격변이 일어난다고 경고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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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대격변의 실상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한마디로 대개벽입니다. 곧 ‘가을개벽이 엄습한다’는 것입니다.

개벽은 동양의 창조론입니다. 본래 이 말은 동양의 우주창생론에서 말하는 천지의 탄생사건, 곧 ‘천개지벽(天開地闢)’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이러한 우주 자연질서의 개벽은 최수운의 동학(東學)과 김일부의 정역(正易)을 거쳐 증산도의 개벽론에서 처음으로 자연질서와 문명질서를 아우르는 통합적인 개벽사상으로 선포되었습니다. 



따라서 증산도의 개벽사상을 모르면 앞으로 다가오는 대개벽의 실상과, 우주론, 문명론, 영성과 수행문화, 인간론 등의 전모를 알 수 없게 됩니다.

 

인류의 새 시대 새 희망인 가을우주를 여는 대개벽에 숨겨져있는 깊은 섭리는 과연 무엇일까요? 매순간 끊임없이 변화해 가는 대자연의 경이로운 신비와 창조의 비밀, 우주의 열매로 태어난 우리 인간 삶의 궁극 목적은 무엇일까요? 불교, 도교, 기독교, 유교, 이슬람 등 동서양 깨달음의 핵심은 과연 무엇이며, 인류가 역사의 궁극 목적지로서 도달해야 할 이상(理想) 세계는 과연 어떻게 다가오는 것일까요?

 

이 모든 질문에 대한 해답은, 지상에 강세하신 상제님(하느님)이 인간 역사 속에서 완성하는 새 진리(무극대도)에 의해 장차 동서문화가 통일되며, 나아가서는 하늘의 신도(神道)문명까지 지상과 하나되어 전무후무한 우주의 조화(造化) 문명이 열린다는 파천황적인 선언 속에 담겨 있습니다.

 

열린 가슴으로 세계를 보십시오!

 

지나온 20세기의 한 역사가 증명하고 있듯이 지구촌 가족들에게 거시적이고 근원적인 새로운 세계관을 열어 줄 "새 역사의 시간"이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인류가 찾아야 하는 궁극의 보편 가치는 눈앞에 닥친 가을(후천)개벽에 "생명을 살려내는" 구원의 대도 진리 증산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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