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천개벽의 대운을 알리는 2002년 한일월드컵

2009.10.15 | 조회 2915

 

풍류주세백년진(風流酒洗百年塵)
 - 온 세상의 백년(百年) 띠끌
  내 무극대도의 풍류(風流)와 술로 씻노라. (道典 8:25:9)

 증산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를 행하시기 시작한 임인(1902)년부터
 꼭 100년을 채우는 2002년 임오(壬午)년 6월,
 한반도의 남쪽 땅 대한민국에는
 한바탕 거대한 풍류(風流) 신바람이 불고 있다.
 온 국민은 벅찬 감동과 환희를 만끽하며,
 지난 100년 세월의 모든 오욕과 티끌을 깨끗이 씻어내고 있다.
 이것이 바로 증산 상제님께서 90여 년 전 천지공사로 계획하신
 2002 한일월드컵의 쾌거!
 앞으로 대한민국은 역사의 주인됨을 되찾고
 세계사의 주변이 아닌 중심에 당당히 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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