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증산도 도생들은 걸어다니는 태을주다
우리 증산도 도생道生들은 걸어다니는 태을주다.
인간 태을주다.
살아있는 태을주 법문이 걸어다닌다.
증산도 도생들은 24시간 태을주 소리가 끊이지 않고, 무덤에 들어가서도 태을주를 읽어야 한다.
우리는 태을주 소리와 함께 활보한다!
이것이 내 도정道政의 첫번째 철학이다.
- 2017년(도기 147년) 1월 13일 도훈道訓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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