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수행을 하며 결석이 사라졌습니다" 外

관리자 | 2023.06.07 06:37 | 조회 1321




🌺혈소판감소증후군 완화 | 거창 정OO(76세, 여)

다리가 아파서 일주일에 3번은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아야 했는데, 신안공부를 시작하고 나서부터는 병원에 안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의자에 앉아서 수행을 하였는데 수행을 할수록 다리가 편안해졌고 3시간 이상을 앉아서 수행을 해도 아프지 않고 무릎을 꿇을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가장 큰 치병사례는 제가 혈소판감소증후군으로 정상수치가 13만개가 있어야 하는데 3만 이하였습니다. 수행 공부를 하며 올초에 검사를 해보니 8만 이상까지 올라 정상수치에 가까워졌습니다. 근래에는 체험 횟수가 많아졌고 자신의 장부, 뼈를 보는 체험, 상대를 위한 기도시 병기운이 나가는 것, 태을주 기운이 대상자에게 전달되는 것 등 원격 치유체험도 하고 있습니다.




🌺소화 장애 치유 | 청주중앙 백OO(54세, 여)

1년에 한번은 소화장애로 2~3일 단식을 해야 했는데 의원도수 수행과정에서 이런 현상이 자연히 사라졌습니다.


🌺결석 치유 용인신갈 이OO(45세, 여)

2년 전에 건강검진을 하면서 복부초음파를 했는데 그때 결석이 있다고 판정이 났습니다. 이게 지금은 괜찮을 수 있는데 결석 위치에 따라서 통증이 생기니까 그때 병원을 가라고 하셨어요. 작년 1월 9일에 태을주 집중 수행을 하는데 하루에 3~5시간 정도 했습니다. 배 쪽이 자꾸 아프고 기분 나쁘게 콕콕 쑤시고 수행하면 또 괜찮아지고 그게 반복되다가 그날은 집중수행 한지 13일째 되는 1월 22일이었습니다. 제가 이 날짜를 기억하는 이유가 수행을 하면서 내 몸이 어떻게 변하는지 매일 기록을 간단히 남겼기 때문입니다.


그날도 수행을 하는데 갑자기 배 속에 늘 아프던 곳에서 탁 튀는 스파크가 느껴졌습니다. 그러면서 탁 하는 순간 뭔가 깨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직감적으로 ‘아 돌이 깨졌구나’ 내내 아프게 하던 결석이 깨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기하게도 이후로 아픈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올해 이번 달 4월에 건강검진을 했는데 결석이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담당 원장님도 놀라셨습니다. 그 느낌이 맞았구나. 수행을 하면서 결석이 깨져서 몸 밖으로 나갔다는 걸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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