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출판,상생출판 2010년 서울국제도서전 참가

2010.06.06 | 조회 3764

지난 5월 12일(수)부터 16일(일)까지 개최된 2010년 서울국제도서전에 대원출판과 상생출판도 참가했습니다.

도전(道典)을 비롯한 '천지성공' '이것이 개벽이다' 개정판, '생존의 비밀' '삼성기' '북부여기' '단군세기' 등 다양한 증산도 진리서적과 한민족 뿌리역사를 바로 알리는 서적들을 전시하여 국내 독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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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출판, 상생출판 부스 전경 - 전시장을 찾은 많은 학생들이 설문조사에 참여하고 선물로 '천지성공' 책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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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에 신약, 인도에 불경, 중국에 사서오경이 있다면, 한민족에게는 도전(道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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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대한(大韓)의 역사와 문화의 혼을 되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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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진행자가 부스를 찾은 독자에게「생존의 비밀」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생존의 비밀」에는 다가오는 가을개벽기에 나 자신과 가족을 살리고, 우주가을시대의 성숙한 참인간이 되는 길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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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한민족의 참된 뿌리역사'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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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의 진리를 통해서, 학교에서 배우지 못하는 진정한 가치와 한민족의 참 역사, 우주 가을개벽의 희소식을 접한다면 우리 청소년들의 무거운 어깨도 한층 가벼워지고 얼굴도 밝은 희망으로 활짝 개이갰죠!

2010서울국제도서전 - 참가기
 
 세계 무대에 우뚝 선 인류의 새문화 원전, 도전
 
 이성훈/ 청소년대학생포교부 수호사
 
 5월 12일~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책과 통하는 미래, 미래와 통하는 책’이라는 주제로 <2010서울국제도서전>이 개최되었다. 세계 각국의 출판사들의 다양한 서적이 전시된 이번 행사에 대원출판·상생출판에서는『도전』등의 새 진리 서적을 널리 소개했다.
 


 
 세계 무대에 선 증산도 진리서적
 지난 5월12일부터 16일까지 <2010서울국제도서전>이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렸습니다. 이 행사는 국내외 주요 출판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적을 전시하는 축제의 장입니다. 작년은 일본이 주빈국이었고, 올해는 프랑스가 주빈국이었습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욱 풍성한 전시회와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었습니다. 프랑스의 대표적 작가인 베르나르 베르베르, 한국의 김진명, 성석제, 김홍신 등 유명 작가와의 만남시간과 각종 세미나가 진행되었습니다.
 
 상생의 새 진리 서적을 펴내는 상생출판과 대원출판도 작년에 이어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하였습니다. 작년보다 두 배 이상 넓은 부스 공간을 확보한 대원출판·상생출판 부스는 산뜻한 디자인으로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였습니다.
 
 부스 전면에는 인류 경학사의 새 장을 연 상생 문화의 원전『도전』을 소개하고, 측면에는 잃어버린 대한의 역사와 문화의 혼을 찾아주는‘그레이트 코리아’운동을 내걸었습니다. 내부에는『도전』,『 천지의 도 춘생추살』,『 개벽 실제상황』,『 천지성공』,『 이것이 개벽이다』上下권,『 생존의 비밀』,〈 환단고기 시리즈〉인『삼성기』,『 북부여기』,『 단군세기』등과 증산도 상생문화 총서, 그리고 영어 불어독어 러시아어판 증산도 소개 책자를 전시하였습니다. 부스를 둘러본 많은 사람들은 증산도 책이 이렇게 많고 문화역량이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며 감탄을 연발하였습니다.
 
 부스를 방문한 시민들에게는『도전』분권 1, 2편과『천지성공』등을 선물로 주고, 또한 우리 한민족사의 국통과 한문화를 소개한 소책자를 증정하였습니다.
 

 
 
 우리의 문화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특기할 만한 사실은 한국인 못지않게 외국인들도 우리 서적에 관심이 많다는 것입니다. 싱가포르에 지사를 둔 한 출판사 사장은 싱가포르에 한국 문화와 역사를 알리고 싶다며 우리 책에 관심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5일간의 행사 기간 동안에 약 20만명의 국내외 사람들이 도서전을 관람했고, 그 중 많은 사람들이 우리 부스를 방문했습니다.
 
 ‘STB상생방송을 꾸준히 보고 있는데 너무 내용이 좋다’며『도전』대형판을 구입해간 시민도 있었고,‘ 오랫동안 증산도에 관심을 기울여 왔다며 올해 새로 나온 증산도 서적이 뭐냐’고 물어보고『생존의 비밀』책을 구입한 분도 있었습니다. 또 역사에 관심이 많다는 한 시민은‘과거에『환단고기』를 봤을 때는 책이 너무 어렵게 편집되어 보기 불편했는데, 상생출판에서 나온〈환단고기 시리즈〉는 너무 잘 나왔다’며 책을 구입해 갔습니다.
 
 마지막 날인 5월 16일 일요일 오후 3시에는 100석 규모의 이벤트 홀에서 <한민족의 뿌리역사와 인류의 미래>라는 주제로 노상균 수호사와 제가 강의를 하였습니다. 100석의 자리가 모자라, 50이명이 넘는 사람들이 자리에 앉지 못하고 서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한민족사의 웅혼한 국통맥과 우주일년의 시간비밀을 전하는 강연회장에서, 대부분의 청중들은 진지하게 그 내용을 경청하였습니다.
 
 이번 <2010서울국제도서전>에 참여를 계기로, 우리의 문화역량이 나날이 성숙해 가고 있음을 느꼈고, 한편으로는 이 세상에는 아직도 가을의 새진리 증산도 소식을 접하지 못한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도서전이 끝난 지금 제 가슴은 더욱 뛰고 있습니다. ‘상제님의 가을세상이 눈앞에 다가와 있건만 세상 사람은 아직도 너무나 모르고 있구나. 언제 어디서든 상제님의 진리소식을 전해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이번 도서전 진행을 위해 매일 7~8시간이 넘게 봉사하신, 서울지역과 지방도장 그리고 본부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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