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진년甲辰年을 여는 동지冬至대천제 봉행 12월 22일(금)

2023.12.19 | 조회 2471




갑진년甲辰年을 여는 ‘동지冬至 대천제 봉행’ 

도기道紀 153년 12월 22일,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에서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는 동지대천제를 봉행합니다. 새해 첫 기운이 시작되는 일양시생一陽始生의 성스러운 동지를 맞아 한해의 서원을 세우며, 태을궁에서 천제를 올리고 종도사님의 도훈 말씀을 듣는 소중한 시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일시 : 2023년 12월 22일(금) 저녁 8시
 - 7시 45분 소초동문화예술단 길놀이 공연으로 시작

 장소 :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

 문의 : 1577-1691




 동지의 중요성에 대한 종도사님 말씀

  • · 동지는 천지에 새해 생명을 낳는 그 천지조화의 밝은 기운이 하나 올라오는, 일양一陽이 시생하는 날이다. 그 동지가 설날이니 설을 잘 쇠야 된다.

    · 동지는 천지의 모든 기운, 1년 기운을 다 받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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