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아] 증산도 도전 6개국어 독일 세계 도서박람회 출품

2010.03.08 | 조회 2926



 
 
 
 




  
  

 인류 신문명을 여는 교과서 『증산도 도전』이 6개국어로 번역돼, 오는 10월 6일 개최되는 세계적인 북마켓인 제56회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출품된다.
 
 강증산 상제님과 그분의 반려자 고판례 수부님의 생애와 가르침을 집대성한 『증산도 도전』이 이번 도서전람회를 계기로 세계 각국에 널리 홍보된다. 앞으로 60억 전인류가 증산도의 진리를 즉각적으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리는 셈이다. 
 
 전세계 100여개국, 6000여 출판사와 서적상들이 참가하는 올해의 도서전은 한국 종교문화사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정신문화전파의 장이 될 것이다. 증산도 본부는 세계 각국의 종교 도서들이 전시되는 종교관에 10평 규모의 부스를 설치하여, 道典 번역판 외에도 『증산도의 진리』 『이것이 개벽이다』(상,하권) 등 13종 200여권의 관련서적과 홍보자료를 전시할 계획이다.




  
  
 
 
 
 
 
 
 

 
 


 
 
 
 
 
 


 
 인간과 우주를 하나되게 하고 생명의 뿌리를 찾게 해주는 깊은 뜻이 담겨 있는 태을주의 수행법이 동아일보 기사를 통해 전국에 소개되었다. 취재를 위해 증산도 본부를 방문한 동아일보 기자는 약 한 시간동안 태을주 수행을 함께 했는데, 아팠던 허리가 뜨거워지면서 시원해지는 체험을 했다고 말했다.
 
 
 
 
 
 
 
 
 


 


 제프 크라우스 신도가 〈코리아타임즈〉에 구도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지난 7월 30일자 첫 기사에 이어 9월 6일자로 ‘Meditation: Going Home the First Time’이라는 제하의 두 번째 칼럼이 실려 화제가 되었다. 첫 칼럼은 지난호 본 지면에서 이미 소개한 바 있으며, 이번 칼럼은 ‘수행 : 처음 느낀 고향’이라는 제하의 영한대역으로 본지 국제부 코너에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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