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꾼이 되는 길

환단스토리 | 2013.12.02 15:47 | 조회 3841




김성월 / 대구두류


창밖에 아름답게 물든 단풍잎을 보면서 잠시 생각에 젖어봅니다. 저 단풍잎 하나도 낙엽 되어 떨어지기 전엔 가장 아름다운 자태를 보이고 떨어진다는 자연섭리에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예전엔 예사로 보던 낙엽이 왜 이리 허전하고 가슴 아플까? 내 나이도 이제 며칠만 있으면 오십이란 나이 때문인가? 지구의 사계절로 보면 아마 나도 가을쯤의 나이가 되었나보다. 나름대로 열심히 살면서 자식농사인 열매를 맺어놓았으니….


우주의 가을! 아마도 열매를 맺지 못하고 낙엽 되어 떨어질 생명들을 생각하니 더욱더 절실히 가슴으로 가을이 느껴지나 봅니다. 요즈음 가끔씩 제가 살아온 삶을 뒤돌아봅니다. 


엄마 나이 마흔일곱살에 늦둥이로 태어나 풍요롭진 않았지만 평범하게 살았습니다. 자식들은 모두 반듯하게 잘 키웠습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도 많았지만 살아오면서 겪었던 모든 어려움과 고통이 나를 성숙하게 하고 가을에 천지의 열매 맺기 위한 과정이란 걸 실감합니다.


지난날들이 모두 조상님께서 나를 상제님의 일꾼으로 쓰기 위한 시련이었다는 것을! 내가 힘들고 어려울 때 가끔씩은 어려운 상황을 피하게 해주시고 다른 생각을 하면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시던 안 보이는 손길들! 그래서 더욱더 조상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최고의 불법을 하고 있다고 믿었건만 
저는 인간변혁 하려고 노력하면서 남묘호렝게쿄를 18년간 신앙했었습니다. 신앙을 하면서 최고의 불법을 하고 있다고 믿었건만 동양철학을 한다는 인도자와 세상 돌아가는 얘기를 하다가 동영상을 보면서 너무 놀라웠습니다. 그 자리에서 지금까지의 모든 생각이 한순간에 무너졌었다고나 할까요. 전쟁가상 시나리오 동영상이었는데, 이유는 이렇습니다. 
 
제가 인도자를 만나기 두달 전쯤 꿈을 꾸었습니다. 아들이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는데 길을 가다 갑자기 빌딩이 무너지면서 그 빌딩 밑에 아들이 깔리고, 전화를 해도 통화는 되지 않고, 이렇게 너하고 인연이 끝나는 구나! 그런 꿈을 꾸고 깨어나 너무 생생해서 한동안 신문과 뉴스에 집중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동영상을 보면서 꿈에서 본 광경과 너무도 똑같아 저는 그만 그 자리에서 우리 아들! 살려야 된다면서 인도자에게 오히려 하소연을 했던 것입니다. 
 
그후 『도전』 내용과 〈시사자료〉를 보면서 지금까지 모르고 살아왔던 사실들에 대하여 너무 놀랐습니다. 한편으론 아무것도 모르는 주위 사람들에게 어떻게 이 사실을 알려야 하는지 밤새 잠을 이루지 못했어요. 그 다음날부터 거의 매일 도장에서 진리공부와 수행을 시작했어요. 너무 신기했고 재미있었으며 수행을 하면서 기운이 다르다는 것도 느꼈습니다. 
 
도장에서 공부를 하고 집에 돌아오면 도전과 기타 여러 가지 책들을 보면서 몇날 며칠 동안 울었습니다. 저는 100% 믿고 확신하지만 아직 진리를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과연 어떻게 얘기를 해야 하고 전해야 할지 너무도 막막하고, 왜 그리 눈물이 나던지…. 자다가도 일어나 태을주를 읽고 도전을 읽으며 증산도를 만난 것에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할머니의 지극한 기도 덕분에 
저는 남묘호렝게쿄를 정리하면서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부처님! 제가 지금까지 힘들고 어려울 때 잘 견디며 인내하고 저 자신 인간혁명을 할 수 있었던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까지는 다른 사람들을 절복(折伏 : 사도邪道를 꺾어 굴복시키는 일)시켜, 인간 혁명시켜 행복하게 해주었지만, 앞으로 저는 개벽 때에 많은 사람을 살려야 됩니다! 그래서 저는 “증산도를 해야 되니 부처님도 제가 하는 일을 허락하시리라 믿습니다.” 라고 제목 삼창을 하고 정리를 했어요. 
 
저는 지금까지 믿고 있던 니찌렌 대성인님의 불법이 석가모니 부처님이 말씀한 미래의 부처인줄 알고 최고의 불법을 하고 있다고 알았었거든요. 그러나 상제님의 진리공부를 하면서 미륵 부처님과 진표 대성사에 대해서 배우고 나니 그동안 너무 모르고 신앙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년도를 계산해 봐도 석가모니 부처님이 상법천년! 정법천년! 말법천년! 3000년이 지난 뒤에 미래불인 미륵 부처님이 오신다고 했는데, 니찌렌 대성인님이 약 800년 전에 태어나셨으니 시간적으로도 이건 아니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증산도를 만나 마음껏 신앙할 수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하여 인도자에게 한번씩은 저를 인도해 주어서 감사하다고 말합니다. 그러면 그분이 조상님의 음덕이니까 조상님께 감사하라고 말해요. 그렇지만 저는 실감이 나지 않았어요. 
 
그렇데 이런 일이 있었어요. 친정 제사에 가서 오빠한테 제가 얼마 전 증산도를 믿게 되었는데 조상님의 음덕이 있어야 증산도를 만난다고 하더라며 우리 조상님들이 잘한 게 있느냐고 물어봤습니다. 오빠의 말을 듣고 참 놀랐습니다. 돌아가신 할머니가 장독대 옆에 칠성 탑을 쌓아놓고 지극정성으로 청수를 모셨으며, 아버지 형제들이 많은데도 없는 사람들을 자식 삼아 도와주었다는 얘기였어요. 
 
요즘 도장에서 삼신에 대해 배우고보니 어머니 생각도 납니다. 어릴 때 엄마가 정월 대보름이면 삼신할머니께 소지를 올렸고 방 천장 옆에 삼신할머니를 모셨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천도식을 했을 때 제적등본을 보니 할머니가 사셨던 시대가 상제님 태모님 재세 시였던 걸로 봐서 아마 할머니가 보천교 신도는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도공으로 다친 팔이 낫다 
또 조상님에 대한 체험을 한 것에 대해서는 3개월 전 시어머님이 갑자기 허리가 아프다고 해서 M.R.I.검사를 했는데, 며칠 후 시아버님 제사에서 어머님을 뵈니 무언가 전과 다르게 보였어요. 또렷한 언행이 아니었고 심장이 펄떡거리고 어지럽다고 하셨어요. 포감님도 병원 가기를 권했고 남편에게도 뇌와 심장검사를 꼭 받아야 한다고 신신당부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새벽에 남편 꿈에 돌아가신 시아버님께서 “네 어머니 빨리 병원 데리고 가지 뭐하냐!”며 호통을 치셨다는 겁니다. 그길로 부산에서 현풍으로 달려와서 대구 병원에 모시고 갔어요. 
 
병원에서 말하기를, 15일 전부터 머리에 피가 고여 뇌경색이 된 상태인데 어떻게 이렇게 두었냐고 쓰러지지 않은 것에 오히려 놀라워했습니다. 전날 마루에서 내려오시다가 어지러워 넘어지면서 손만 약간 벗겨진 상태였거든요. 조금만 늦었으면 돌아가셨던지 아니면 반신불수가 되었을 거라며 천만다행이라는 말을 몇번이고 했습니다. 
 
한번도 꿈에 나타나지 않으시던 아버님이 얼마나 안타까웠으면 현몽을 하셨을까요? 그 덕에 곧바로 입원하여 10일 만에 퇴원을 하셨어요. 정말 조상님이 도와주신다는 생각에 다시금 간절하게 감사 드렸습니다. 
 
그리고 증산도 도공을 하면서 예전에 다쳐서 올라가지도 않던 아픈 팔이 나은 체험을 하였어요. 도장에서 도공을 하는데 한두 번 따라 해보니까 어색하고 부끄럽기도 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아침 눈을 뜨면서 왜? 나는 도공이 안될까? 하고 생각하는데 갑자기 요가 행동이 나오면서 얼굴을 가볍게 맛사지 하듯 두드리기도 하고, 아팠던 팔을 올리는 등 자연스럽게 행동하면서 너무도 신기했습니다. 이건 분명 ‘하늘에서 내려주신 요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한 30분 정도를 그렇게 자동으로 몸을 움직였으니 어찌 놀랍지 않겠어요. 정말 놀라웠어요. 그뒤 작년 7월 입소교육 때 도공 북소리가 나는 동시에 춤을 추기 시작하면서 팔도 마구 돌리고, 도장에 와서도 몇번 도공을 하면서 팔도 위로 올라가고 깨끗이 다 나았습니다. 
 
 
천도식을 작정하니 성신의 응답이 
입도 후에는 자식을 살려야 한다는 마음이 제일 먼저 들었습니다. 틈만 나면 앞으로 세벌 개벽이 있는데 첫째 문명개벽 둘째 인간개벽 셋째 자연개벽으로 개벽이 된다는 것을 얘기를 했더니 도저히 받아들이지 못하고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나는 믿는데, 그럼 나만 살고 자식이 그냥 죽는 걸 보고만 있으란 말인가? 하는 허탈감에 딸과 아들! 서로 다투다가 달래다가 울기도 하고…. 
 
지금까지는 엄마 말에 한번도 거역한 적이 없는 아이들이었는데, 증산도를 알고는 수시로 부딪혔어요. 그렇게 며칠을 지내면서 수행할 때마다 내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아들이 보고서는 마음을 바꾸더라구요. 그래서 아들은 입도를 했고 딸은 신문이나 뉴스를 보면서 한번씩 얘기를 하고 《월간개벽》지 입도사례를 읽어보라며 얘기를 하면, 조금씩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전에 두류도장 천도식에 참석했을 때 저도 조상님 생각을 하게 되었고 왜 그리 눈물이 나던지 부모님과 조상님 천도식을 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집에 와서 상제님! 태모님! 앞에 사배심고를 드리면서 조상님! “제가 천도식을 해드리겠습니다” 라고 심고 드리는데 갑자기 숙인 고개가 좌우로 흔들리기 시작했어요. 아! 조상님이 감응을 하시는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며칠 뒤 천도성금을 먼저 모시고 시댁과 친정 천도식을 준비하는데, 아들한테 전화가 왔어요. “엄마! 4학년까지 등록금 전면 장학생이 되었어요”하는 거예요. 이제 2학년 신학기라 3년 동안 장학금을 받게 되었으니 너무나 뜻밖이라 무슨 소리냐며 몇 번이고 되물었어요. 학교에서 교수님 추천 교우장학회가 있는데 아들이 추천되었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 자리에서 상제님과 태모님! 태사부님과 사부님! 조상님께 깊이 감사를 드렸어요. 
 
아들한테는 다 상제님께서 주신 은혜라고 얘기를 했어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이 나에게 하나의 정성을 바치면 나는 만으로 갚노라”(道典 9:14:1)고 하셨던 말씀이 생각났어요. 그 후 기쁜 마음으로 천도식을 올렸습니다. 
 
 
기도에 감응하는 상생의 도심(道心)
그리고 작년 10월말 가장 친한 친구와 딸을 위해 21일 정성수행을 했습니다. 저는 배례하는 게 너무 힘든데 300배례를 하던 중 13년 전 절복을 시켰던 친구가 연락이 되지 않았는데 다른 친구를 통해 연락이 왔습니다. 그 친구는 신도(神道) 문제에 관심이 많아서 같이 도담을 나누며 『개벽을 대비하라』를 전했더니 하루 만에 다 읽었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이틀 뒤 복현도장으로 인도하였는데 남편과 같이 와서 부부가 함께 11월 27일 입도를 하였습니다. “너희들은 일심으로 빌어라. 너희가 비는 대로 천하를 만들어 주리라”(道典 7:47:4)하신 상제님의 성구말씀 대로 일꾼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올 4월에는 버스에서 남묘호렝게쿄 간부를 만났는데, 공부하러 간다며 도전을 몇 구절 읽어주었어요. 며칠 뒤 『개벽 실제상황』을 들고 가서 읽어보지 않겠냐고 권했더니 안 그래도 읽어보고 싶었다며 반가워 하셨어요. 어려우면 도장에서 같이 공부하자고 하여 5월말 인도되었고 7월에 입문하고 8월 입도하였습니다. 
 
저는 항상 사람을 살려야 된다는 생각을 지금까지 한번도 잊은 적이 없습니다. 조상님께는 자손들을 아직 살리지 못해서 죄송하다고 용서를 빕니다. 심고문을 읽을 때도 한 구절 한 구절! 간절히 생명 깊이 읽습니다. 식고를 드릴 때마다 이 음식을 먹고 많은 사람을 살릴 수 있도록 기운을 주십시요! 라고 기도를 하면 짧은 시간이지만 성령이 감응한다는 것을 기운으로 느낍니다! 
 
제가 매달 산악회에서 등산을 갈 때나 고향 친구들 모임에 나갈 때, 친정 결혼식이나 제사에 갈 때 늘 『개벽 실제상황』과 소책자나 미니 전단지를 준비해 가지고 갑니다. 기회가 되면 얘기를 하지요. 진리를 아는 대로 얘기하면서 책을 선물하기도 하고 때론 꼭 사보라고 권하기도 합니다. 
 
지난 달 산악회 회원 중 한명한테 『상생의 문화를 여는 길』과 소책자 몇 권을 주었는데, 다 읽고 증산도 사이트에도 들어가보고 다시 실제상황 책을 읽어보기로 하는 등 반응이 너무 좋습니다. 인천에 사는 고향 친구는 실제상황을 2번 읽었고, 미국에 이민 간 후배는 고향에 왔을 때 실제상황을 사보라고 했더니 몇 달 전에 사보았다며 메일이 왔어요. 띠 동갑 카페 친구는 역사에 관심이 많아 쪽지로 우리 역사에 관한 책을 빌려주겠다고 연락해서 『9천년 역사를 찾아서』와 『개벽 실제상황』을 빌려 주었습니다. 
 
때로는 친구들과 친정 조카들한테 눈총을 받고 조소를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모르니까 그럴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제가 해야 할 도리를 합니다. 증산도 신앙을 선택하고부터 친한 친구와 자식들과 가끔씩 부딪힐 때면, 내가 왜 이렇게 살려고 하나? 나도 포기를 할까? 그런 생각을 하다가도 우리 조상님이 60년 동안 공을 들여 나를 우리 가족 대표로 정해주셨는데 내가 그만두면 자식과 가족들 주위사람들! 다 죽는다는 생각을 하면 다시 마음을 다지게 됩니다. 
 
상제님께서 “천하창생이 모두 저 송사리떼와 같이 먹고 살려고 껄떡거리다가 허망하게 다 죽을 일을 생각하니 안타깝고 불쌍해서 그런다” (道典 7:48:6)하시고 아차차! 아차차! 하시며 큰소리로 목 놓아 슬피 우신 생각을 하면 저도 눈물이 한없이 나옵니다. 
 
개벽을 맞이할 때 가까운 사람들을 살리지 못해 피눈물을 흘리지 않게 하기 위해, 앞으로 남은 시간 동안 기도와 정성을 드려서 많은 사람 살릴 수 있는 천지의 일꾼이 되겠다고 매일 기도합니다! 성도님 여러분! 우리 함께 후회하지 않도록, 가족과 주위의 많은 사람들 살릴 수 있도록 살릴 생(生)자 포교를 합시다! 
 
이 자리를 빌어 저를 인도해 주신 석용도 교정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후손들을 상제님 진리로 인도하기 위해 노심초사 기도해주시는 조상선령님들께 다시 한번 마음속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상제님과 태모님, 태사부님과 사부님께 보은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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