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종교문화의 뿌리, 태을천 사상

2010.02.24 | 조회 5075

태을주란 뭔가? 태을주의 구성원리는 뭔가? 태을주 속에 담겨있는 조화신권은 뭔가? 태을주를 읽으면 어떤 변화가 오며 어떤 영적 체험을 하는가?

모든 종교문화의 근원에는 태을천 사상이 있다.

불교의 뿌리가 뭔가? 부처의 근원이 뭔가? 부처의 완성이 어디서 되는 건가?

태을에서 되는 거다.

도교사상의 연원, 뿌리는 바로 태을사상이다. 『도장道藏』을 보면, 태을천에 계신 상원군님으로부터 도가 나온다는 한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모든 부처와 신선의 조상이 태을천의 신이다.

때문에 우리가 태을주 읽는다는 것은, 유교의 근원, 불교의 근원, 기독교 하나님 사상의 근원, 동서양의 영성 문화의 원 뿌리, 원 족보를 찾아 도道 공부를 하는 것이다.

과거 신선들, 또는 부처 정도 되는 이들이 도통 받는 경계에 갈 때, 태을천의 기운을 받아 부처가 되고 신선이 됐다는 거다.

그렇기 때문에 가을 성숙기를 맞이해서, 지구촌 만백성이 태을주를 전수 받음으로써 가을개벽기에 생명이 성숙되고, 마음의 문이 송두리째 열린다. 그게 모두 태을주로 이뤄진다. 마치 하늘로 솟구쳐 오르는 것처럼, 이제 인류문화가 질적으로 대비약을 하는 것이다.

기2246~1


-종도사님 도훈 (도기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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