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의학과 후천선경의 선仙 문화 시대

2010.02.24 | 조회 4506

지금 정보기술문명이 제3시대로 간다고 한다. 또한 극미의 입자까지 파고 들어, 나노기술시대라고 한다.

며칠 전 신문을 보니, 피부에 스며들게 하는 화장품이 개발돼 나오고 있는데, 인기가 아주 많다고 한다. 지금 물질의 극미세한 부분까지 파고 들어가, 그것을 우리의 아름다운 삶을 위해, 건강한 삶을 위해, 풍요로운 삶을 위해 여러 분야에 쓰고 있다.
 
또한 유전자 치유라든지 특히 간 이식 수술은 면역체 부작용을 없앨 정도로 아주 높은 수준에 이르렀다. 상상도 못 하는 성숙한 경계로 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상제님이 보신 9년 천지공사 내용 가운데 간 이식 공사가 있다.

상제님이 한 농가에 가셔서 손으로 소의 간을 떼어내 버리신다. 그러자 그 소가 풀썩 주저앉아버린다. 그래서 상제님께서 개의 간을 넣어주시니까, 소가 논으로 가질 않고 뒷간으로 가 똥만 먹으려고 한다.

그걸 보고 농부가 상제님한테 달려든다. 이에 상제님이 노하여 꾸짖으시고서, 한참 후에 간을 도로 넣어주자 소가 멀쩡해진다. 상제님의 손은 조화손이다.
 
상제님은 흥수라는 사람의 눈알을 빼서 공사를 보시기도 하고, 또 제주에 사는 김인두의 창자를 다 들어내어 짐짓 너럭에다 담아 냇가에 갖다 버리라고 하시면서 내장 이식 공사도 보셨다
(道典 5:217).

그런 내용을 보면 초신도들에게는 너무도 충격적이고 믿을 수가 없을 것이다.
 
하루는 또 상제님이 남자들 속옷 디자인공사를 보시다가, 마당에서 물구나무를 서기도 하신다.

상제님은 앞으로 오는 첨단의학, 그리고 후천선경의 선仙 문화로 가는 인간 생활의 모든 분야에 대한 공사를 보신 것이다.
 
상제님은 크고 작은 모든 일들을, 우주의 신명들을 모아 조화정부를 열어놓고 공사를 보셨다. 조화정부에서 상제님이 천지신명들과 공판해 놓은 내용 그대로, 인간역사가 움직여 나간다.

 

-종도사님 도훈 (도기132.6)-

twitter facebook kakaotalk kakaostory 네이버 밴드 구글+
공유(greatcorea)
도움말
사이트를 드러내지 않고, 컨텐츠만 SNS에 붙여넣을수 있습니다.
  • 전체
  • 진리
  • 시사
  • 역사
  • 한문화
  • 우주(철학)
  • 종교
  • 과학
  • 영성(수행)
  • 미래
  • 기타
5개(10/1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