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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개(12/15페이지)
26.
일본의 기다노가 전한 일본의 미래
2010.02.23,
조회 4674
[미래]
앞으로 시두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道典 7:47:7)천연두는 일본 사람들의 용어이고, 본래 우리말로는 시두다. 가을이 올 때 시두신이 조선에 들어온다. 헌데 지금 북한에서 천연두탄을 개발해놓고, 천연두 예방접종을 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그것을 쓰겠다는 얘기 아닌가. 이 상제님 공사내용에 대해 좀...
25.
서양의 영능력자들이 예지하는 대변혁
2010.02.23,
조회 4437
[미래]
제2의 에드가 케이시라고 하는 폴 솔로몬이나, 지금 살아있는 미국 여성 언론인 루스 몽고메리 같은 이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앞으로 이 지구촌이 개벽할 때, 미국의 동서지역, 뉴욕과 샌프란시스코는 순식간에 바다로 없어진다. 솔로몬은 바닷물이 들어와 미국 대륙이 두 쪽으로 나뉘어진다고 한다. 스캘리온은 아예 개벽지도를 만들어 세계에 보급하고 있다. 그걸 보면 ...
24.
상씨름으로 향하는 긴박한 세계정세
2010.02.23,
조회 4426
[미래]
“상씨름이 넘어간다!”는 상제님 공사내용이 있다. “씨름판대는 조선의 삼팔선에 두고 세계 상씨름판을 붙이리라. 만국재판소를 조선에 두노니 씨름판에 소가 나가면 판을 걷게 되리라.”(道典 5:7:3∼4)이 말씀이 무슨 뜻인가? 남북 상씨름이라는 게 곧 동서 상씨름이란 말씀이다. 상씨름은 단순히 동방땅 한반도의 남한과 북한이라고 하는 분단된 국가체제의 이념 대...
23.
『미륵 하생경』에 나오는 불교의 결론
2010.02.23,
조회 4852
[종교]
불가에서 석가모니가 도통을 하고는, ‘한 3천 년 후면 내 법이 씨가 안 먹히는 말법이 되는데, 그 때 천상 도솔천의 천주님인 미륵님이 인간으로 오신다.’고 했다. 『미륵 하생경』을 보면, “그 때는 사시四時의 기후가 고르게 되고, 만백성의 마음이 한 뜻이 된다. 그걸 ‘울단월鬱單越의 세계’라고 하는데, 서로 웃으며 즐겁게 사는, 완전히 새로운 세상이 열린...
22.
<브레이브 하트>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원한의 문제
2010.02.23,
조회 4497
[시사]
지구촌에서 전쟁을 하지 않는 날이 거의 없다. “전쟁사를 읽지 말라. 전승자의 신은 춤을 추되 전패자의 신은 이를 가나니”(道典 2:102:3∼4)오죽하면 상제님께서 이렇게 전쟁사를 읽지 말라고 하시겠는가. 전쟁사 글 읽는 소리를 듣고, 전패자의 신이 저주한다는 말씀이다.사실 인간 현실 문제의 심각함은, 이렇듯 고통받는 이들의 원과 한의 중심에 서봐야만 제...
21.
요임금의 아들 단주丹朱의 원한
2010.02.23,
조회 10203
[역사]
원신들 가운데 누구의 원한이 가장 뿌리 깊으며, 인류 역사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는가? 이것이 인류의 고통 문제를 역사적인 안목에서 보게 해 주는, 아주 중요한 구원 문제의 하나다. 그게 누구의 한인가? 상제님은 그것이 바로 4천3백 년 전, 저 중국의 유가에서 가장 살기 좋은 시대라고 일컫는 요순시대, 요임금의 아들 단주丹朱의 원한이라고 하신다. 붉을 단...
20.
주역의 간艮도수
2010.02.23,
조회 6002
[우주(철학)]
상제님이 이 땅에 오시게 된 또 다른 이유는, 주역의 간艮도수 때문이다. 개벽 소식 가운데 이 간도수만 제대로 알아도 큰 소득이다. “주역을 보면 내 일을 안다.”는 상제님 말씀 그대로, 주역을 보면 공자가 한평생 공부하고 나서, 모든 변화가 귀결되는 곳 즉, 선천세상이 마무리되고 후천세상이 처음 열리는 곳을, 팔괘의 방위로 “성언호간成言乎艮”이라고 했다....
19.
미륵불과 인연을 맺지 못한 조선 말 명성황후
2010.02.23,
조회 4941
[역사]
요즘 드라마에 나오는 조선 말 명성황후에 대해, 상제님은 “민중전이 각처의 사찰에 빠짐없이 기도하였으나 오직 금산사에는 들지 못하였느니라.”(道典 3:69:2)고 하셨다. 그가 가정과 나라를 위해 전국에 있는 사찰에 기도했으나, 오직 금산사에만은 들지 못했다, 상제님과 인연이 없다는 말씀이다. 참 기막힌 말씀이다. 그는 선천의 부처인 석가모니만 알았지,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