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대개벽기에 약은 태을주
신농씨가 백초(百草)를 맛보아 약을 만들어 구제창생(救濟蒼生)에 공헌하였거늘 우리는 입으로 글을 읽어서 천하창생을 구제하느니라.
태을주(太乙呪)는 수기 저장 주문이니 병이 범치 못하느니라.
내가 이 세상 모든 약기운을 태을주에 붙여 놓았느니라. 약은 곧 태을주니라.
[道典 4: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