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 ''4차대전은 없다''
어떤 기자가 아인슈타인에게 물었다. “박사님, 앞으로 3차 대전이 있을까요?” 그러니까 아인슈타인이 “모르긴 모르지만, 내가 아주 명백하게 얘기할 수 있는 한 마디는 4차 대전은 없다는 것이다.”라고 대답한다.
그게 무슨 말인가?
3차대전이 터지면 핵전쟁으로 다 ** 없어진다는 거다.
그만큼 이 세 번째 전쟁, 상씨름은 1, 2차 대전과는 차원이 다른 게임이다.
앞으로 오는 상씨름은 천지씨름이다. 이번에는 천지가 넘어간다.
남북 상씨름이 넘어간다는 것은, 과거 애기판 총각판 1, 2차 세계대전 같은 인간의 문명 단위의 전쟁 경계, 그런 성격을 넘어서서, 이 우주 질서가 전쟁의 시간대에 맞물려서,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간다. 선천 상극에서 상생의 도를 여는, 자연과 문명질서가 엎어지는 대개벽의 경계로 간다.
그렇기 때문에 상씨름판에는 병겁도수가 붙어있다. 그래서 상제님이 “병란兵亂과 병란病亂이 함께 온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이것을 하루에도 몇 번씩 상기해야 한다.
“상씨름이 넘어간다.” “상씨름으로 판을 마친다.” “장차 전쟁은 끝을 막으리라.”고 하셨다.
전쟁이 그냥 끝이 나는가?
인류역사의 크고 작은 모든 전쟁을 끝막는, 최후의 전쟁, 그것을 상씨름이라고 한다.
-종도사님 도훈 중 (2002.5)-
공유(greatcorea)
댓글 0개
| 엮인글 0개
- 전체
- 진리
- 시사
- 역사
- 한문화
- 우주(철학)
- 종교
- 과학
- 영성(수행)
- 미래
- 기타
12개(2/2페이지)
4.
일본의 기다노가 전한 일본의 미래
2010.02.23,
조회 4665
[미래]
앞으로 시두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道典 7:47:7)천연두는 일본 사람들의 용어이고, 본래 우리말로는 시두다. 가을이 올 때 시두신이 조선에 들어온다. 헌데 지금 북한에서 천연두탄을 개발해놓고, 천연두 예방접종을 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그것을 쓰겠다는 얘기 아닌가. 이 상제님 공사내용에 대해 좀...
3.
서양의 영능력자들이 예지하는 대변혁
2010.02.23,
조회 4430
[미래]
제2의 에드가 케이시라고 하는 폴 솔로몬이나, 지금 살아있는 미국 여성 언론인 루스 몽고메리 같은 이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앞으로 이 지구촌이 개벽할 때, 미국의 동서지역, 뉴욕과 샌프란시스코는 순식간에 바다로 없어진다. 솔로몬은 바닷물이 들어와 미국 대륙이 두 쪽으로 나뉘어진다고 한다. 스캘리온은 아예 개벽지도를 만들어 세계에 보급하고 있다. 그걸 보면 ...
2.
상씨름으로 향하는 긴박한 세계정세
2010.02.23,
조회 4421
[미래]
“상씨름이 넘어간다!”는 상제님 공사내용이 있다. “씨름판대는 조선의 삼팔선에 두고 세계 상씨름판을 붙이리라. 만국재판소를 조선에 두노니 씨름판에 소가 나가면 판을 걷게 되리라.”(道典 5:7:3∼4)이 말씀이 무슨 뜻인가? 남북 상씨름이라는 게 곧 동서 상씨름이란 말씀이다. 상씨름은 단순히 동방땅 한반도의 남한과 북한이라고 하는 분단된 국가체제의 이념 대...
>>
아인슈타인 ''4차대전은 없다''
2010.02.23,
조회 5575
[미래]
어떤 기자가 아인슈타인에게 물었다. “박사님, 앞으로 3차 대전이 있을까요?” 그러니까 아인슈타인이 “모르긴 모르지만, 내가 아주 명백하게 얘기할 수 있는 한 마디는 4차 대전은 없다는 것이다.”라고 대답한다. 그게 무슨 말인가? 3차대전이 터지면 핵전쟁으로 다 ** 없어진다는 거다. 그만큼 이 세 번째 전쟁, 상씨름은 1, 2차 대전과는 차원이 다른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