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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영화 ‘코코’, 천상 조상님들은 지상 자손을 정말 도와줄까요?

ilove상생

2018.01.25 | 조회 3291 | 공감 0

 

 

코코를 보셨나요?

여러 평론가들이 극찬하는 작품입니다. 골든글로브 최우수 애니메이션상도 받았죠.


마지막 결말, 꼬마 주인공이 코코 할망 앞에서 리멤버~ 을 부를 땐 눈물이 주르륵~. 엄마 사랑, 아빠 사랑,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 조상님 사랑. 당신의 사랑의 크기는 어디까지인가요? 천상 조상님들은 지상에서 살고 있는 당신을 정말 도와줄 수 있을까요?


   

대세는 판타지인가요?

보셨죠? 공전의 힛트작 <도깨비>!

<신과함께-죄와벌>은 관객수 1500만을 향해 질주하고 있고, <코코>는 입소문을 타 개봉 2주만에 200만을 넘어섰네요.

 

요사이는 사람 이야기만으로는 뭔가 부족한 가 봅니다. 전생도 나오고, 저승도 나오고, 죽었다가도 살아나고, 이승 저승을 왔다갔다 하고, 게다가 박진감 넘치는 컴퓨터 그래픽에 음악도 멋진데다가 예상치 못한 반전도 있고, 눈물샘도 자극해야 관객이 모이나 봐요.

 

 

코드1 : 정말로 조상신이 계실까요?

<코코> 속 꼬마 주인공은 기타를 치다가 홀연히 영혼 세계로 빨려들어 갑니다. 그곳에서 자기 조상신들을 만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그런데 오래전에 돌아가신 조상님이 존재하기는 할까요? 내가 죽으면, 내가 내 자손의 조상신으로 어딘가에서 살아갈까요? 아니면 내가 죽는 그 순간 모든 게 끝나 버리고 말까요?

 

 

증산 상제님 말씀을 수록한 증산도 도전(道典)을 펼쳐보겠습니다.

 

10 사람의 죽음길이 먼 것이 아니라 문턱 밖이 곧 저승이니

11 나는 죽고 살기를 뜻대로 하노라.

13 생유어사(生由於死)하고 사유어생(死由於生)하니라. - 삶은 죽음으로부터 말미암고 죽음은 삶으로부터 말미암느니라.

(증산도 道典 4:117)

 

7 하늘도 수수천 리이고, 수많은 나라가 있어. 이런 평지에서 사는 것하고 똑같다. (증산도 道典 5:280)

  

  

4 하늘에 가면 그 사람의 조상 가운데에서도 웃어른이 있어서 철부지 아이들에게 천자문을 가르치듯 새로 가르치나니

5 사람은 죽어 신명(神明)이 되어서도 공부를 계속하느니라.

6 죽었다고 당장 무엇이 되는 것은 아니니라.

(증산도 道典 9:213)

 

대부분의 사람들은 에이, 요새 세상에 귀신이 어디 있어?’라고 말하곤 합니다. 그러면서도 왜 그런지 영혼의 세계나 전생 이야기에 강하게 이끌립니다. 그래서 드라마 <도깨비>나 영화 <신과함께>, <코코>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게 아닐까요.

 

 

코드2 : 죽은 자, 조상님도 가족일까요?

영화 <코코>에는 의미있는 코드가 하나 들어 있습니다. ‘지상의 자손과 하늘나라의 조상신이 서로 도움을 주고받고 구원을 한다.’는 발상입니다.


천상의 조상신들이 뮤직션을 꿈꾸는 꼬마 주인공을 살려내니까, 그 꼬마 주인공이 지상으로 내려가 음악의 힘으로 사그라드는 코코 할머니의 아빠 사랑 기억을 일깨웁니다. 그러자 뛰어난 음악가였던 자신의 고조할아버지 조상신이 소멸되기 직전 소생하지요.


요약하면 자손과 조상이 서로를 구원한다는 겁니다.

 

 

이런 주제를 증산도 도전(道典)에서 찾아볼까요.

 

1 선령신이 짱짱해야 나를 따르게 되나니 선령신을 잘 모시고 잘 대접하라.

2 선령신이 약하면 척신(隻神)을 벗어나지 못하여 도를 닦지 못하느니라.

(증산도 道典 2:78)

 

천상의 조상신과 지상의 자손이 좋은 관계로 도움을 주고받는 신인상생(神人相生)에 대한 말씀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지상 자손이 조상의 은혜를 저버리면 어떻게 될까요?

 

6 자손이 선령(先靈)을 박대하면 선령도 자손을 박대하느니라.

8 이제 인종 씨를 추리는 후천 가을운수를 맞아 선령신을 박대하는 자들은 모두 살아남기 어려우리라.

(증산도 道典 2:26)

 

뿌리로부터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하면 초목이 시들어버리듯, 조상의 보살핌과 축복을 받지 못하는 지상의 자손은 결국 열매를 맺지 못하고 멸망당하고 만다는 말씀입니다.

 

 

코드3 : 자손이 잊지 않으면 정말 조상신이 오래 살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영화 <코코>의 스토리처럼 내가 조상님을 기억하고 잘 받들면 내 조상님이 하늘나라에서 오래오래 사실까요?

 

4 이 일은 남조선 배질이라. 혈식천추 도덕군자의 신명이 배질을 하고 전명숙(全明淑)이 도사공이 되었느니라.

5 이제 그 신명들에게 어떻게 하여 만인으로부터 추앙을 받으며 천추에 혈식을 끊임없이 받아 오게 되었는가.’를 물은즉 모두 일심에 있다.’고 대답하니

6 그러므로 일심을 가진 자가 아니면 이 배를 타지 못하리라.

(증산도 道典 6:83)

 

7 사람을 많이 살리면 보은줄이 찾아들어 영원한 복을 얻으리라.

(증산도 道典 7:32)

 

살아생전 이 세상에서 자손에게 은혜를 많이 베풀고 남을 잘되게 하면, 자손뿐 아니라 후세 사람들이 그 분을 오래오래 잘 받들어 줍니다.


보은줄이 찾아들어, 숱한 사람들이 기억하며 감사하고 해마다 고급 제사음식(血食)을 올려드리는 등 녹(祿)이 떨어지질 않습니다. 이렇게 오랜 세월 추앙받는 분을 혈식천추 도덕군자라고 하지요.

 

 

증산 상제님은 영원한 삶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 ()를 잘 닦는 자는 그 정혼(精魂)이 굳게 뭉쳐서 죽어서 천상에 올라가 영원히 흩어지지 아니하나

2 도를 닦지 않는 자는 정혼이 흩어져서 연기와 같이 사라지느니라.

(증산도 道典 9:76)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이 도()를 잘 닦는 것이 생명력을 이어가는 관건이라는 말씀입니다. 아무리 지상 자손이 천상 조상님을 잘 받든다 하더라도, 그 조상님이 천리를 거스르고 도를 닦지 않는다면 결국은 연기처럼 사라지고 말겠지요.

 

 

코드4 : 추석을 연상시키는 죽은 자들의 날

<코코> 영화는 맥시코 풍습을 배경으로 깔고 있습니다.

 

맥시코에는 죽은 자들의 날’(Day of the Dead)이라는 명절이 있습니다. 맥시코인들은 추수기인 1031일부터 112일까지 공원과 건물, 가정에 제단을 차립니다. 10월 말일에 제단을 마련한 후 111일에는 죽은 아이들을, 112일에는 죽은 어른들을 위해 기도를 올립니다. 마치 우리나라의 추석 명절을 연상케 하죠.

 

죽은 자들의 날이 되면 맥시코인들은 설탕, 초콜릿 등으로 해골 조형물과 뼈 모양 사탕 등을 만들고, 여기에 죽은 사람의 이름을 적어 제단에 올린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해골 복장을 하고 세상을 떠난 가족이나 친구의 묘지로 찾아가는데, 죽은 어른들을 위해서는 테킬라(tequila) 술과 담배를, 죽은 아이들을 위해서는 장난감을 가져갑니다.

그리고 마리골드(marigold) 꽃과 촛불로 무덤을 환하게 장식하고, 무덤 곁에 자리를 깔고서 조용히 밤을 보내기도 하고, 죽은 이들이 생전에 좋아하던 음식을 먹고 즐겨 듣던 음악을 듣기도 합니다.

 

죽은 자들의 날은 에스파냐 정복 이전의 맥시코 원주민들이 사후 세계를 관장하는 죽음의 여신에게 제의를 올리던 오랜 전통에서 비롯됐다고 합니다.

이 전통이 이후 에스파냐인들과 함께 전해진 가톨릭의 모든 성인의 날 축일’(All Saint’s Day), ‘모든 영혼의 날’(All Soul’s Day)과 합쳐져 오늘날 죽은 자들의 날로 자리 잡게 됐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맥시코인들은 죽음의 가치를 인정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세상을 떠난 이들이 1년에 한 번 가족과 벗을 만나러 이 세상에 내려온다고 믿는 경향이 있습니다.


죽은 자들의 날은 맥시코 토착 공동체의 일상에 부여하는 사회적 기능과 영적·미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8년에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 목록에도 등재됐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세계의 축제·기념일 백과, 다빈치 출판사] 참고)

 

 

코드5 : 제사문화의 미래는?

요사이 많은 어른들이 걱정을 합니다. ‘이제 조상님께 제사를 올리는 것도 우리 세대가 마지막 아닐까?’ 인류 제사 문화의 본고향인 우리나라에서도 제사 풍속이 사라지고 말까요?

 

10 사람이 조상에게서 몸을 받은 은혜로 조상 제사를 지내는 것은 천지의 덕에 합하느니라.

(증산도 道典 2:26)

 

상제님의 진리 말씀이 이러하므로, 앞으로 제사문화는 더욱 더 발전합니다. 요즈음 제사문화가 쇠퇴하는 것은 일시적 현상일 뿐입니다.


장차 인류의 영성이 깨어나면서 우리 민족의 오랜 전통인 제사문화는 세계 각국에 수출되어, 그 나라 그 민족의 고유문화와 조화되어 더욱 세련되게 발전합니다.

 

 

그럴 리가 있냐구요? 살아보시면 저절로 그렇게 됩니다. 지금은 하늘나라 이야기를 다룬 영화들이 관심을 끄는 정도지만, 앞으로는 하늘나라의 고급 문화가 지상 인간의 생활 문화로 구현됩니다.


1 이마두(利瑪竇)는 세계에 많은 공덕을 끼친 사람이라. 현 해원시대에 신명계의 주벽(主壁)이 되나니 이를 아는 자는 마땅히 경홀치 말지어다.

2 그러나 그 공덕을 은미(隱微) 중에 끼쳤으므로 세계는 이를 알지 못하느니라.

3 서양 사람 이마두가 동양에 와서 천국을 건설하려고 여러 가지 계획을 내었으나 쉽게 모든 적폐(積弊)를 고쳐 이상을 실현하기 어려우므로 마침내 뜻을 이루지 못하고

4 다만 동양과 서양의 경계를 틔워 예로부터 각기 지경(地境)을 지켜 서로 넘나들지 못하던 신명들로 하여금 거침없이 넘나들게 하고

5 그가 죽은 뒤에는 동양의 문명신(文明神)을 거느리고 서양으로 돌아가서 다시 천국을 건설하려 하였나니

6 이로부터 지하신(地下神)이 천상에 올라가 모든 기묘한 법을 받아 내려 사람에게 알음귀를 열어 주어

7 세상의 모든 학술과 정교한 기계를 발명케 하여 천국의 모형을 본떴나니 이것이 바로 현대의 문명이라.

8 서양의 문명이기(文明利器)는 천상 문명을 본받은 것이니라.

(증산도 道典 2:30)


코드6 : “천륜으로 우주일가니라

증산 상제님은 지구촌 문명을 넘어 우주일가(宇宙一家) 문명의 틀을 짜 놓으셨습니다. 상제님은 그 우주문명을 여는 주출돌이 바로 천륜(天倫)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 너희에게는 선령(先靈)이 하느님이니라.

2 너희는 선령을 찾은 연후에 나를 찾으라. 선령을 찾기 전에 나를 찾으면 욕급선령(辱及先靈)이 되느니라.

3 사람들이 천지만 섬기면 살 줄 알지마는 먼저 저희 선령에게 잘 빌어야 하고, 또 그 선령이 나에게 빌어야 비로소 살게 되느니라.

4 이제 모든 선령신들이 발동(發動)하여 그 선자선손(善子善孫)을 척신(隻神)의 손에서 건져 내어 새 운수의 길로 인도하려고 분주히 서두르나니

5 너희는 선령신의 음덕(蔭德)을 중히 여기라.

(증산도 道典 7:19)


1 인륜(人倫)보다 천륜(天倫)이 크니 천륜으로 우주일가(宇宙一家)니라.

(증산도 道典 4:29)

 

이 세상에 태어나는 모든 사람은 부모가 있습니다. 물론 조상님도 있지요.

이렇게 부모와 자식, 자손과 조상, 형제 자매와 같이 하늘이 정해준 인연을 천륜(天倫)’이라 합니다. 이 천륜(天倫)’이란 이런 가족 관계에서 지켜야할 마땅한 도리를 일컫는 말로도 자주 쓰입니다.

 

반면에 사람이 규정한 사람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인륜(人倫)’이라고 합니다. 군신, 부자, 형제, 부부, 친구, 경영자와 근로자 등 수직수평의 인간관계나 질서를 아우르는 말이 인륜(人倫)입니다.

 

 

영화 <코코>의 결말에서 관객은 천륜으로 맺어진 가족의 확장을 감동적으로 체험합니다. 소년 주인공 미구엘이 코코 할머니 앞에서 기타를 치면서 리멤버 미~’를 노래할 때, 지상의 가족을 넘어 천상의 조상신들에게까지 이어진 진한 가족 사랑을 체험하는 것이지요.

 

 

이 대목에 다다르면 저절로 눈물이 흘러내려요나와 가족과 조상이 하나라는 걸 온몸으로 느끼는 그 순간, 관객들도 코코의 가족 속으로 빨려 들어가 뭉클하는 것이지요.

 

상제님께서 말씀하신 우주일가(宇宙一家) 문명이란 지구촌뿐 아니라 하늘나라 문화권 곧 천국 문명까지도 한가족으로 화하는우주 대통일문명입니다.


 

코드7: 신인상생(神人相生)의 새 시대

아직까지는 인간계와 신명계의 의사소통이 자유롭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니나라도, 맥시코도, 다른 나라도 명절이든 제삿날이든 주기적으로 날을 정해 제사 의식을 치르며 지상 자손과 천상 조상의 소통을 시도합니다.

 

증산 상제님 말씀에 따르면, 얼마 안 있어 지상의 모든 인간은 자기 조상신을 포함한 천지신명과 자유롭게 의사소통을 하는 새 시대를 맞이합니다. 다름 아닌 신인상생(神人相生), 신인합발(神人合發), 만인도통(萬人道通)의 후천 5만년 조화선경 시대를 여는 것입니다.

 

7 선천에는 사람이 신명을 받들어 섬겼으나 앞으로는 신명이 사람을 받드느니라.

8 후천은 언청계용신(言聽計用神)의 때니

9 모든 일은 자유 욕구에 응하여 신명이 수종 드느니라.

(증산도 道典 7:5)

 

1 후천에는 만국이 화평하여 백성들이 모두 원통과 한()과 상극과 사나움과 탐심과 음탕과 노여움과 번뇌가 그치므로 말소리와 웃는 얼굴에 화기(和氣)가 무르녹고

2 동정어묵이 도덕에 합하며, 사시장춘(四時長春)에 자화자청(自和自晴)하고, 욕대관왕(浴帶冠旺)에 인생이 불로장생하고

3 빈부의 차별이 철폐되며, 맛있는 음식과 좋은 옷이 바라는 대로 빼닫이 칸에 나타나며

4 운거(雲車)를 타고 공중을 날아 먼 데와 험한 데를 다니고 땅을 주름잡고 다니며 가고 싶은 곳을 경각에 왕래하리라.

5 하늘이 나직하여 오르내림을 뜻대로 하고, 지혜가 열려 과거 현재 미래와 시방세계(十方世界)의 모든 일에 통달하며

6 수화풍(水火風) 삼재(三災)가 없어지고 상서가 무르녹아 청화명려(淸和明麗)한 낙원의 선세계(仙世界)가 되리라.

(증산도 道典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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