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도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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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익현(23세) / 포항 상원도장 / 도기 134년 2월 1일 입도　　“나는 왜 살고 있는가”하는 의문이 저를 굉장히 오랫동안 붙잡고 있었습니다. 나는 왜 태어났고, 왜 지금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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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도수기
번호	제목	조회	날짜
48	인간의 존재목적에 해답을 준 증산도대학교 배익현(23세) / 포항 상원도장 / 도기 134년 2월 1일 입도　　“나는 왜 살고 있는가”하는 의문이 저를 굉장히 오랫동안 붙잡고 있었습니다...	1147	2009.10.21
47	사스가 휩쓸던 북경에서 만난 개벽진리 홍혜미(여, 23세) / 인천 부평도장 / 도기 133년 6월 4일 입문　　입도를 앞두고 지나간 날의 제 모습을 생각해보면 부끄럽기만 합니다. ...	1015	2009.10.21
46	증산도는 세계종교, 평화의 진리 증산도는 분명 '세계종교'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적지 않은 사람들이 증산도를 민족종교로만 알고 있다. 왜 그럴까? 증산도의 출발이 한민족의 고유...	1648	2009.10.21
45	조상의 음덕으로 증산도를 만나다 김보성(남,26세) / 서울 서초도장 / 도기 133년 음력 8월13일 입문　　　가끔 내가 걸어 왔던 길을 더듬어본 적은 있지만, 입도시험을 앞...	1342	2009.10.21
44	참 도道에 뜻을 세웠으니 대인의 길을가야하리라 김희균(23세) / 대구 만촌도장 / 도기 133년 8월 1일 입문　　　저는 어릴 때 천국과 지옥을 알고 있었습니다. 천국은 바로 일상사의 삶이...	1365	2009.10.20
43	개벽책 한줄한줄은 감동의 물결 최미애(45세) / 태안 남문도장 / 도기 133년 4월 2일 입문　　45년간의 힘겨운 생을 되돌아보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	1131	2009.10.20
42	나의 또다른 생生의 시작 천OO(24세) / 서울 목동도장 / 도기 133년 6월 22일 입문 　　지금 이 순간이 있기까지 많은 공을 들이신 성도님께 ...	1061	2009.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