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부처님은 바로 상제님이구나!

상생정보 | 2019.02.27 14:19 | 조회 597

울산자정도장 허○ 도생님

사연 없는 인생이 없다지만 제 인생은 그야말로 파란만장했습니다. 가방을 메고 학교만 오갈뿐 아무런 목표가 없었던 학창시절, 한 성경구절에 감동받아 기독교 신앙을 시작하게 되었지요. 그 후 성직자의 길을 가기 위해 신학 연수원에서 공부하고 전도사 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불의의 사고로 교통사고를 크게 내고 교도소에 들어가게 됩니다. 수감생활 중 아무 이유없이 쓰러져서 3일 만에 깨어나기도 했습니다. 연이은 불행을 지켜보던 누님은 우리 집안은 대대로 불교 집안인데 목회자가 웬 말이냐며 사찰에 함께 가자고 권유했습니다.




누님을 따라 천도제를 하고 집으로 오던 길, '당분간 집에만 있으라'한 스님의 당부를 잊고 친구를 만나러 가던 길에 또다시 사고를 당하고 말았는데요. 그 후로 목회자를 그만두고 산에 들어가 승려 생활을 하게 됩니다.


힘든 사찰 생활에 여러 번 하산과 입산을 반복하던 중, 한쪽 다리를 쓰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부처님께 빌기도 하고, 좋다는 건 다 해봤지만 소용이 없었죠.


그러던 어느 날 한 스님을 만났는데 제 업장을 소멸하려면 고행 수행을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 말을 따라 2년 간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후, 전국의 여러 절을 다니며 기도를 드리다가 작년 4월, 울산에 있는 한 사찰의 주지를 맡게 되었습니다. 사찰 운영을 위해 지장경을 읽으며 정성 기도를 드리던 어느 날 우연히 상생방송을 접하게 되었는데요.


방송을 보며 지장보살은 미륵부처님이 오실 때까지 지옥중생을 구제한다고 하셨는데 지장보살이 말씀하신 미륵부처님이 바로 상제님이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후, 방송에 나온 반찬무지 사배심고로 절을 하고, 태을주 주문 수행을 했습니다. 신도들은 제가 이상해졌다며 반발이 심했지만 저는 '상제님이 미륵부처님'이라 확신했기 때문에 동요하지 않고 진리를 실천했습니다. 




신도들이 돌아간 저녁에는 상생방송을 통해 종도사님 말씀을 듣고, 도전道典을 읽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때마다 감동이 밀려와 이 진리를 어떻게 전할까 고민하며 잠을 설치기를 수 차례. 다음 날 아침이 되면 그 감동을 고스란히 신도들에게 전했습니다.


최근엔 방송만 보고 있어선 안되겠구나 생각이 들어 울산자정 도장에 방문해 입도교육을 받고 있는데요. 제가 진리를 전했던 몇몇 신도들도 함께 입도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정식으로 수행과 도공, 기도법을 배우고 상제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음에 감사할 따름인데요. 앞으로 상제님 진리를 널리 전하여 구제창생에 앞장서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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