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처럼 찾아온 상제님 진리

상생정보 | 2019.03.11 16:27 | 조회 1471

청주흥덕도장 황○ 도생
가난한 집 5남매의 둘째 딸로 태어나며 시작된 제 삶은 외롭고 고단하기만 했는데요. 7살 우연한 사고로 얻은 병으로 가족에게 버려지고 고아원과 남의 집을 떠돌며 힘겹게 어린 시절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어른이 돼서도 삶의 무게는 버겁기만 했습니다. 두 번의 이혼과 8번의 수술로 제 몸과 마음은 지칠 대로 지쳐 있었습니다. '나는 왜 이렇게 몸이 아픈가?' '왜 내 인생만 이렇게 괴로운 것인가?' 저는 답을 알고 싶어 철학관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박 도생님과의 만남은 제 인생을 180도 바꾸어 놓았는데요. 그 분이 저에게 상제님 진리와 태을주를 소개해주셨기 때문입니다. "태을주는 모든 병마를 제어하는 주문이에요. 꼭 한 번 읽어보세요." 진심어린 그 분의 말에 용기를 얻어 24시간 태을주 도공 주문을 틀어놓고 틈틈이 따라 읽었는데요. 신기하게도 둘째 날부터 아픈 무릎이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태을주는 저에게 찾아온 한 줄기 빛과 같았습니다.

 

하지만, 건강이 안 좋은 상태였기 때문에 꾸준히 수행을 하는 일도 쉽지 않았습니다. 신장과 척추가 안 좋았던 터라 어떤 날은 2~3일 동안 꼼짝할 수도 없었는데요. '태을주 수행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인가?' 서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때마침 박 도생님과 포정님께서 찾아와 제물치성을 올리고 함께 기도해 주셨는데요. 그 날, 저는 큰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태을주를 읽고 있는데, 불이 붙은 것처럼 몸이 뜨거워졌고. 눈을 감고 보니 머리 쪽으로 불길이 들어와 발바닥으로 나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너무 뜨거워 견디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치성을 마치고 잠이 든 새벽, 신비한 꿈을 꾸었는데요. 하얀 한복을 입은 분이 흰 보자기에 든 물건을 주시며 "아가! 열심히 공부 하거라."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어린 시절,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자라며 배움이 짧아 진리 공부를 할 때 어려움이 많았는데요. 이상하게도 그 꿈을 꾼 후, 진리 공부가 잘 되었습니다. 어려운 한문으로 된 주문과 서전서문까지도 쓰고 읽을 수 있을 정도였는데요. 저조차도 저의 변화가 신기했습니다.

  

상제님 진리를 만난 후로는 주변에 저를 챙기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늘 주변에 사람이 없어 외롭기만 했는데,  저를 아껴주는 분들이 옆에 있고, 무엇보다 언제든 상제님 태모님께 기도 올릴 수 있는 요즘이 제 인생에 가장 기쁜 순간처럼 느껴지는데요. 상제님 진리를 만나고 태을주 수행을 하며 '이제 다시 살 수 있다!'는 희망과 확신이 듭니다.

 

저에게 선물처럼 찾아온 상제님 진리! 참하나님 진리를 만나 입도하게 되어 너무나 영광스럽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수행하고 공부하여 열매 맺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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