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수행으로 하루를 시작하다

상생정보 | 2019.03.14 15:20 | 조회 2858

포천신읍도장 류○○도생 

저는 어린 시절, 아버지가 청수를 모시고 수행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랐습니다. 아버지는 6남매 중 둘째인 저에게만 청수물을 마시게 하고 주문을 읽어주셨는데요. 아버지의 각별한 사랑을 느낄 수 있어 그 시간이 늘 기다려졌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인지 결혼 후, 남편이 하는 신앙을 자연스럽게 따르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30년 넘게 대○진리회 신앙을 해왔는데요. 그러나, 그 곳에서 불미스러운 일을 겪고 회의를 느껴 더 이상 나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과 TV를 보다가 상제님 말씀이 나오는 방송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대○진리회에서 방송도 하나?' 싶어서 자세히 보았는데 알고 보니 증산도에서 하는 상생방송이었습니다. 


상제님 진리를 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며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요그 후, 저희 부부는 틈날 때마다 상생방송을 찾아보는 애청자가 되었습니다. <아침수행>을 따라 수행을 하며 하루를 시작하였고 그 후, 저는 '기적'이라고 밖에 할 수 없는 일도 겪게 되었습니다. 편히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아팠던 다리가 태을주를 읽은 후, 기적처럼 좋아진 것입니다. 당장 수술을 해야 한다고 재촉하던 병원에서도 더 이상 치료를 받지 않아도 될 정도로 좋아졌다고 신기해했습니다.




남편과 저는 방송에서 하는 새벽수행을 따라해서 생긴 일이라고 확신하고 상생방송 상담실에 전화를 했습니다. 상담실에서는 진리 소책자도 보내주고, 포천신읍도장도 소개해 주었는데요. '급한 일을 끝내고 올 해 말쯤 방문해야지' 하고 차일피일 미루던 저와는 달리 남편은 적극적이었습니다.


혼자 도장에 방문해 책임자 분과 상담을 하고 오더니 '증산도는 상제님 진리를 매듭짓는 곳이 확실하다'며 함께 가기를 권했습니다. 남편을 따라 찾은 포천신읍도장에서 21일 정성수행과 진리공부를 하던 중, 몇 가지 체험을 하면서 저도 자연스럽게 입도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정성수행 이틀째 되던 날의 일인데요. 태을주를 읽고 있는데 눈앞에 밝은 빛이 보이더니 돌아가신 아버지가 영으로 오셔서 "네가 처음이라 서툰 것이 많은데 청수는 이렇게 모시고..." 하면서 자상하게 가르쳐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너무도 그리운 아버지를 이렇게 뵙게 되다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이 일며 눈물이 흘렀는데요. 아버지는 신앙을 가르쳐주시곤 곧 사라지셨습니다.




수행한 지 10일째 되던 날에는 아픈 곳이 치유되는 체험을 했는데요. 태을주 도공을 할 때 제 손이 입 주변을 계속 두드리는 동작을 한 후, 염증이 심하던 잇몸에 힘이 생기고,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치과 치료를 받기 어려울 정도로 안 좋은 상태였는데 도공만으로 이렇게 낫게 되다니 신기할 따름이었습니다. 태을주의 기적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는데요. 어려서부터 평생 저를 괴롭혔던 두통도 태을주 도공을 하며 사라졌습니다. 몸의 이곳저곳을 짓누르던 통증이 사라지자 제 몸은 가벼워졌고 말할 수 없이 기뻤습니다.


어린 시절, 신앙의 감수성을 틔워주시고 서툰 저에게 직접 오셔서 신앙의 정도를 가르쳐주신 아버지! 진리공부를 하며 상제님 진리를 만난 것도, 태을주 도공으로 아픈 곳이 치유된 것도, 먼저 신앙의 길을 가셨던 저의 아버지의 은혜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아버지를 비롯한 조상님들의 음덕을 잊지 않고, 변치 않고 상제님 신앙을 하는 것으로 보은하고 싶습니다.

twitter facebook kakaotalk kakaostory 네이버 밴드 구글+
공유(greatcorea)
도움말
사이트를 드러내지 않고, 컨텐츠만 SNS에 붙여넣을수 있습니다.
398개(2/57페이지)
입도수기
번호   제목 조회 날짜
391
그래, 상제님 섬기는 증산도를 해야지! 첨부파일
증산도 성남태평도장 윤석우 도생(남, 67)“증산도 홍보용 서적들을 재미있게 읽으며 ‘아! 이게 우리 민족의 정신문화이며 가르침이구나.’ 하는 ...
1079 2024.09.23
390
인생의 의문을 풀어 준 '춘생추살春生秋殺' 첨부파일
증산도 부산서면도장 정옥용(남, 62)인생을 건 수행의 길에 남은 건저는 2남 3녀 중 차남으로 태어나 경남 산청에서 중학교를 마치고 고등학교 ...
2153 2024.05.17
389
도장을 다녀오면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첨부파일
13년 전부터 갑자기 아프기 시작하면서 머릿속이 깨끗하고 맑은 날은 단 하루도 없었습니다. 그러다 증산도를 만나 도장을 다녀오면 항상 머리가 맑...
2189 2024.05.14
388
우주의 결실이 사람이다 사진 첨부파일
태상종도사님의 그 한 말씀이 제 뇌리에 각인된 뒤로 저도 우주의 결실 인간이 되어 보고자 결심했습니다.
1815 2024.05.07
387
상생방송으로 얻은 가르침 사진 첨부파일
2년 동안 매일 평균 열두 시간씩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 종도사님 말씀을 통해 우리 민족이 인류 원형 문화와 문명의 뿌리임을 배웠고, 진심으로 깊...
1961 2024.04.30
386
세상의 이치가 이곳에 사진 첨부파일
남편이 증산도 입도 교육을 받으며 가져온 여러 권의 책 가운데 [천지성공』이란 책 제목을 보고 호기심이 생겨 읽어 보았는데, 세상의 이치에 대해...
1662 2024.04.23
385
이 진리眞理를 만나려고 그랬나보다 사진 첨부파일
증산도  강화도장 주남철 도생(남, 57)새로운 세계관에 눈을 뜬 시절저는 충남 금산에서 2남 3녀 중 장남으로 태어나서 초등학교 4학...
1936 2024.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