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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도수기
번호   제목 조회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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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무엇에 목말라하고 있었기 때문일까 사진
늘 무엇에 목말라하고 있었기 때문일까 박수영(남, 37세) / 대구 복현 도장 / 도기133년 03월 25일 입문 ------------...
1346 2009.10.19
19
예언에 관심이 많던 나 사진
"변한 제 모습에 스스로도 너무 뿌듯해요" 전송이 / 대구 복현 도장 / 도기133년 7월 30일 입문 -----------------...
1169 2009.10.19
18
"햇살의 따스함같이 내 마음을 감싸주는 참진리, 증산도" 사진
"햇살의 따스함같이 내 마음을 감싸주는 참진리, 증산도" 장지현 / 경기 광명 도장 / 도기133년 4월 25일 입도 --------...
1328 200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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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 후에 오는 자 걸음이 어찌 이리 느릴까?”
“백년 후에 오는 자 걸음이 어찌 이리 느릴까?” 곽규락 / 대구 수성도장 / 도기133년 6월 입도 '학생운동'에 삶의 의미를 두던 시...
1374 200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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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수기]나의 생명이 우주 가을에 열매맺는다니!
나의 생명이 우주 가을에 열매맺는다니! 이원석(남,32세) / 부여 구교도장 / 도기133년 2월4일 입문 생명이 열매맺는 이치를 듣고 ...
1317 200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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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진정한 목적을 알았습니다
내 삶의 진정한 목적을 알았습니다 이재성(남,20세) / 서울 동대문도장/ 도기133년 3월7일 입문 내가 찾는 것은 절대적인 진리 저...
1245 200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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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을 준 참진리, 증산도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을 준 참진리, 증산도 오세종(남,32세) / 부여 구교도장/ 도기 132년 11월3일 입문   삶에 대한 궁금증 ...
1174 2009.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