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도수기

133.

이천 중리도장 김00 (20대)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일을 하다가 대학을 가기 위하여 다시 수능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굉장히 염세주의적이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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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도수기
번호	제목	조회	날짜
132	모든 질문의 해답이 증산도에 있었다 이천 중리도장 김00 (20대)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일을 하다가 대학을 가기 위하여 다시 수능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2563	2011.10.24
131	증산도를 만난 지금, 참새인 제가 봉황의 존재를 보았습니다! 　　“본부 청소년수련회에 참가하고 방황하는 마음을 바로잡았습니다.　증산도의 정식 신도로 환영받고 싶습니다. 또한 천하사 일꾼의 길을 가고 싶어 ...	2879	2010.07.16
130	상제님의 참 진리는 증산도에 있다! 　- 대순진리회의 분파에서 방황하다 증산도 홈페이지 글 읽어보고 증산도 신앙을 결심　　장도수/ 서울 영등포도장　　집안의 신앙은 남묘호랑게교　저의...	3921	2010.05.17
129	종교적 진리에대한 근본 의문을 풀다 홍성목(남,38세) / 부산 범내골도장 / 도기 133년 4월 21일 입문　　저는 천주교 모태신앙으로 어린시절부터 성당에 다녔습니다. 초등학교 ...	2017	2009.10.20
128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 도장이 생기는 그날까지!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꿈을 세우는 순간, 그것은 도수가 되니까요…　　박보라(22세) / 강릉 옥천도장 / 도기139년 6월 28일 입도　 ...	2193	2009.10.23
127	증산 상제님 진리의 종통(宗統)과 진주(眞主)를 찾아서 증산 상제님 진리의 종통(宗統)과 진주(眞主)를 찾아서 　　박준석(23세)/ 동두천 중앙도장 / 도기 139년 2월1일 입도　　　“인상이 너무 ...	3920	2009.10.23
126	가족을 위해 눈물로 기도한 언니를 위하여 친언니의 10년 신앙을 지켜보며 스스로 선택한 신앙　　하선정(31세) / 서울 동대문도장 / 도기 138년 11월 30일 입도　　　기독교 교리에...	2156	2009.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