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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도수기
번호   제목 조회 날짜
9
상제님이 일깨워주신 한민족 역사의 혼과 정신
김기현 _ 대구 시지 ‘나는 나를 믿는다’ 고등학교 때까지는 신앙생활과는 무관하게 그냥 열심히 학교 다니고 친구들과 놀다가, 대학교 1...
1314 2009.10.22
8
상제님의 진리가 온 세상을 가득 메우는 그날까지
◈∽상제님의 진리가 온 세상을 가득 메우는 그날까지…  열두 살 되던 해에 아버님이 돌아가시자, 생사(生死)에 관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1484 2009.10.22
7
놀람과 흥분으로 상제님을가슴에모십니다 사진
상제님의 무궁무진한 조화권을 보니 그동안 제가 알아왔던 세상의 어떤 성자와도 비교할 수 없는 경지였습니다! 그동안 각기 한 조각씩 흩어져 있던 ...
1192 20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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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님의 진리는 감동적이고 경이로왔습니다! 사진
신용식 / 연무 안심도장    문구점에서 들은 우주일년 이야기  이제 막 기지개를 켜는 봄의 따스한 기운을 시샘하듯 차가운 한파가 사정없이 몰아...
1092 20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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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동생을 통해 더욱 깊이 깨달은 상제님 진리 사진
유지순(53세)/ 인천 송림도장 / 도기 133년 음력 6월 28일 입도   동생의 암투병 중 만난 증산도 제가 처음에 증산도를 만나게 된 20...
1087 200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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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도道에 뜻을 세웠으니 대인의 길을가야하리라 사진
김희균(23세) / 대구 만촌도장 / 도기 133년 8월 1일 입문   저는 어릴 때 천국과 지옥을 알고 있었습니다. 천국은 바로 일상사의 삶이...
1362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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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스승을 만나 상제님의 천국을 세울 수 있다면
지영인 (서울 광화문 도장) 어려서부터 항상 뭔가 완벽하고 완전한 인간이 되고 싶어했다. 비행기나 어떤 도구도 없이 하늘을 자유롭게 날고 ...
1243 2009.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