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도수기

61.

13년 전부터 갑자기 아프기 시작하면서 머릿속이 깨끗하고 맑은 날은 단 하루도 없었습니다. 그러다 증산도를 만나 도장을 다녀오면 항상 머리가 맑아집니다. 그것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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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도수기
번호	제목	조회	날짜
60	도장을 다녀오면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13년 전부터 갑자기 아프기 시작하면서 머릿속이 깨끗하고 맑은 날은 단 하루도 없었습니다. 그러다 증산도를 만나 도장을 다녀오면 항상 머리가 맑...	256	2024.05.14
59	25년 만에 마음을 여신 어머니 증산도 전주경원도장 엄석임 도생(여, 85)이 수기는 모친을 입도로 이끈 아드님 한정원 도생의 인도수기입니다. 고령의 어머니를 향한 인도자의 절...	305	2024.03.26
58	치유의 삶이 있는 동방신선학교에 가다 증산도 안양만안도장 고성아 도생(여,66)저는 인천에서 2남 2녀 중 맏딸로 태어났습니다. 공부를 좋아했고 어려서부터 하나를 들으면 기억을 잘했...	1916	2023.06.26
57	눈부신 빛꽃이 나를 이끌어 [2] 증산도 안산상록수도장 이○○ 도생(여, 41)🔍탈북을 했던 이유, 그리고 만난 인연저는 대한민국에 온 지 14년이 된 탈북민입니다. 4...	1782	2023.06.13
56	맑고 신성한 진리를 만나다 증산도 서울잠실도장 권오식 도생(남, 55)🔹맑고 밝은 초립동들을 보며1여 년 전쯤 어느 날, TV를 보면서 채널을 돌리던 중 우연히 ...	1677	2023.04.21
55	대한의 정신 자체인 증산도 증산도 청주중앙도장 김대수 도생(남, 43)🔹나의 정체성을 결정짓는 역사증산도를 처음 알게 된 계기는 아내를 통해서였습니다. 종교에 대해 사람들...	1717	2023.03.23
54	아! 나도 상제님 신앙을 해야겠다 증산도 천안구성도장 박명숙 도생(여,65)🔹이제서야 만난 옥황상제님저는 초등학교 시절 밤하늘에 달만 뜨면 친구들과 술래잡기를 하고 놀았습니다. ...	2322	2022.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