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님의 가호로 무사히 탈북하고 상제님 진리를 만나

상생정보 | 2020.01.09 15:55 | 조회 672

자유를 찾아 온 과정

저희 가족은 남편과 아들딸들과 더불어 201X년 탈북을 하였습니다. 북한에서는 남편이 당의 중앙간부로 있었고 저는 직업이 의사로서 힘들지 않은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아들 둘은 군복무를 마치고 대학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둘째 아들이 한 달 동안 연락이 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아들이 대학에서 대한민국에 대해 여러쪽에서 정보를 듣고 탈북을 하였던 것입니다. 노심초사하던중 둘째 아들이 보낸 브로커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한 달 넘게 고민을 하면서 아들이 있는 대한민국에 가야겠다고 결심을 하고 가족회의 끝에 남편, 첫째아들, 딸, 며느리와 더불어 탈북을 하게 되었습니다.



조상님의 가호

어렸을 때 친정어머니와 외할머니로부터 조상님 모시는 것과 앞으로 오는 세상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친정어머니는 항상 조상님께 어떻게 제사를 올리고 정성을 드리는지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남편과 가족 그리고 조상님을 위해 한 달에 한번 꼭 제사를 올려드렸습니다. 


어떤 때는 통째로 돼지 한마리도 잡아 올리고 밥도 가마니로 하고 술도 올려서 제사를 지냈습니다. 이후 밖에 나가 고시례를 하였습니다. 그런 덕분인지 위험한 상황이나 사고가 터지기 전에 항상 조상님이나 어머니가 꿈에 나오셔서 미리 알려주었습니다.


이번에 탈북하는 과정에서도 조상님과 어머니가 나오셔서 미리 알려주셨습니다. 조상님의 가호로 정말 무사히 힘들지 않게 탈북을 하였습니다.


외할머니께서는 예전에 저에게 "앞으로 남북이 하나가 되는 세이 오는데 삼재팔난이 온 후에 사람들이 벼 나래기 몇 알 정도만 남고  거의 다 죽은 후에 통일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꿈에 나온 아버지

201X년 5월 대한민국 땅에 왔습니다. 그때 ○○대학교를 다니고 있었는데 대학교 정문 앞에서 역사를 알리는 가판대를 놓고 활동을 하는 류 수호사님을 만났습니다.


역사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대한민국 역사는 어떨까 알고싶어서 가판대에서 서명을 하고 책자를 받아갔습니다. 그 책자는 ‘한민족과 증산도’ 였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너무나 재미있었고, 다 읽고 난 후에는 환단고기 책자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후에 남편이 의료사고로 병원에서 돌아가셨고 그 일을 해결하느라 2년 정도 수호사님과 연락이 끊기고 말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꿈에 아버지가 나오셨습니다. 아버지는 ‘좋은 직장이 생길 것이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사라지셨습니다. 그때 일거리를 찾던 중이었는데 바로 직장을 잡게 되고, 또 수호사님한테서 그 날 전화가 왔습니다. 


그렇게 다시 연락이 되었고 여러 말씀을 듣고 진리를 공부해봐야겠다 생각이 들어 도장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의료사고문제로 시간을 많이 못내고 듬성듬성 배우다가 이제 정식으로 입도하고 제대로 진리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을 정리하고 다짐하였습니다. 이번 동지에 입도를 하여 무극대도를 제대로 닦는 진정한 증산도 일꾼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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