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제님을 만나는 길은 증산 상제님의 호칭을 바르게 만다는 길부터 시작합니다. 상제님을 왜 '상제님'이라 불러야 하는가? 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세상에 시루만큼 큰 그릇이 없나니 황하수의 물을 길어다가 부어보아라. 아무리 부어도 시루에 물을 못 채울 것이로다. 시루는 황하수를 다 먹어도 오히려 차지 않으니 천하의 그릇 중에 제일 큰 것은 시루니라." (증산도 도전 2:38:4)
"세상에 시루만큼 큰 그릇이 없나니 황하수의 물을 길어다가 부어보아라. 아무리 부어도 시루에 물을 못 채울 것이로다. 시루는 황하수를 다 먹어도 오히려 차지 않으니 천하의 그릇 중에 제일 큰 것은 시루니라." (증산도 도전 2: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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