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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인생의 해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증산도 안산상록수도장 최사순 도생님(여)유년시절, 저는 언니를 따라 교회에 다녔는데요. 초등학교 4학년 무렵에는 큰 고모의 영향으로 천주교 신앙을 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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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인생의 해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증산도 안산상록수도장 최사순 도생님(여)유년시절, 저는 언니를 따라 교회에 다녔는데요. 초등학교 4학년 무렵에는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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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2 | 2020.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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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내가 원하던 진실이 있겠다
증산도 천안구성도장 이익호 도생님서울에서 2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난 저는 가정형편이 넉넉한 편은 아니었지만 가난하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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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3 | 2020.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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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리, 상제님 도전말씀을 만난 기쁨
증산도 의정부도장 김길남 도생님(여,94세)저의 외손자 결혼식에 참가하기 위해 미국에 갔을 때의 일입니다. 그곳에서 김진순 여사를 소개받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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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 | 202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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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생의 기도로 길을 찾다
증산도 서울합정도장 박○○도생님 (여, 56세)
저는 어릴 적부터 교회를 다녔습니다. 평소 많은 이를 돕는 사람이 되고, 좋은 일을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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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4 | 2020.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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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님의 가호로 무사히 탈북하고 상제님 진리를 만나
자유를 찾아 온 과정
저희 가족은 남편과 아들딸들과 더불어 201X년 탈북을 하였습니다. 북한에서는 남편이 당의 중앙간부로 있었고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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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6 | 2020.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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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하느님이 어디 계신가 찾아다녔습니다
증산도 인천구월도장 노○○ (여,60세)제 아버지는 신의주 용천이 고향입니다. 6.25 때 인민군으로 끌려나가 싸우다 국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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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7 | 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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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더 좋은 곳으로 가시길
증산도 제천중앙도장 김○○(여, 46세)아주 오래된 지워지지 않은 기억이 하나 생각납니다. 어머니께서는 가을 추수가 끝난 날에는 시루떡을 꼭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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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3 | 2020.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