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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조상을 제쳐두고 우리가 누구를 숭배한단 말인가?
-신명계에 대한 가르침만으로도 증산도는 비교될 수 없는 진리-
강병현 / 대구 대명도장 / 도기140년 6월 13일 입도
“내가 지금까지 얻은 모든 경험과 지식이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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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조상을 제쳐두고 우리가 누구를 숭배한단 말인가?
-신명계에 대한 가르침만으로도 증산도는 비교될 수 없는 진리-
강병현 / 대구 대명도장 / 도기140년 6월 13일 입도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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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5 | 2010.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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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를 통해 만난 진리, 그 환희와 감동 그리고 경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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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경원도장 정성한
20여 년 전 부친 댁에서 "강증산과 후천개벽" 이라는 책을 펼쳐 본 적이 있습니다. 당시, 둘째 동생이 불교에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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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3 | 2010.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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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이치 속에 놓인 인간의 운명과 삶에 대하여
정낙수(뉴욕 거주) / 서울 목동도장 / 도기 140년 4월 11일 입도 “세상의 변화 실상및 인생의 목적에 대해 우주론에 깊이 감명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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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6 | 2010.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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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가을개벽을 통해 ‘완전한’ 씨종자를 추린다
■ 식물학자의 눈으로 본 개벽의 이치 ■ 상제님의 무궁한 진리를 느끼며 배용진 / 서울 동대문도장 / 도기 140년 3월 14일 입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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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0 | 2010.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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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일년을 통해 되찾은 내 인생의 목적…
진리의 스승님을 만난 축복과 감사! 황정현 / 인천 주안도장 Q 세상종교에 대한 소감,,, 항상 인생의 목적이 무엇일까 고민하며 살아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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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8 | 2010.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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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님의 무궁한 진리를 느끼며
박성현/ 용인 신갈도장 / 도기 140년 1월31일 입도 “성남 서현역 무인(無人) 패널에서 천지성공 책자를 빌려보고 인도자인 고재훈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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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 | 2010.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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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를 만난 지금, 참새인 제가 봉황의 존재를 보았습니다!
“본부 청소년수련회에 참가하고 방황하는 마음을 바로잡았습니다. 증산도의 정식 신도로 환영받고 싶습니다. 또한 천하사 일꾼의 길을 가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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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7 | 2010.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