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도수기

136.

중학교 시절부터 사춘기의 영향으로 정신적인 방황을 겪으면서 역학과 기수련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공부를 해오며 주변사람들의 사주를 봐주고 고민상담도 해주다 보니 나름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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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도수기
번호	제목	조회	날짜
135	역학을 넘어선 인생의 고품격 해답! 중학교 시절부터 사춘기의 영향으로 정신적인 방황을 겪으면서 역학과 기수련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공부를 해오며 주변사람들의 사주를 봐주...	1263	2009.10.22
134	하나님이 직접 이 땅에 오셨다 백현준 _ 서울 신촌도장 군 전역하고 몇 달 후였습니다. 입대 전에 대학동기였던 누나가 역사에 관심이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저는 아무 거리낌...	1344	2009.10.22
133	아버지 감사합니다. 큰딸, 천하사일 하겠습니다. 김선여 _ 전주 서신도장 어려서부터 새벽이면 청수 모시고 주문 읽고 기도하시는 아버지를 보고 자라면서 ‘정말 싫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버지께...	1264	2009.10.22
132	아는 만큼 일하는 일꾼이 되고 싶어요 박정호 _ 서울 강남도장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부모님 사이에 태어나 저는 모태신앙으로 기독교인으로 살아왔습니다. 만일 조그마한 죄라도 저지르...	1273	2009.10.22
131	꿈에서도 계속된 태을주 수행 이하정 _ 서울 목동 저는 전남 광양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생활 속에서 범상치 않은 말씀과 행동을 모범으로 보여주며 실천하셨...	1184	2009.10.22
130	새롭고 장엄한 상제님의 새 역사 창조의 길 홍용기 _ 서울 동대문 어렸을 때 6.25 전쟁이 끝나고 온 나라가 폐허가 된 상태였을 때, 연 2년간 흉년으로 논밭에 곡식이 전무하여 논이...	1172	2009.10.22
129	전대미문의 지상낙원 후천 상생의 세상을 위하여 송선영 _ 고양 마두 초등학생 시절부터 ‘나는 왜 태어났을까?’하는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지구상의 모든 이들처럼 나도 어른이 되고 나이 ...	1395	2009.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