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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찾아온 초등학교 친구
선용진(18세)/ 인천 부평도장 / 도기 133년 8월 9일 입문 왜 나를 찾아 왔을까? 내가 이사를 했는데도 어렵게 주소를 알아내서 나를 만나러 온 것이다. 사실 우석이는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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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찾아온 초등학교 친구
선용진(18세)/ 인천 부평도장 / 도기 133년 8월 9일 입문 왜 나를 찾아 왔을까? 내가 이사를 했는데도 어렵게 주소를 알아내서 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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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 2009.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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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도道에 뜻을 세웠으니 대인의 길을가야하리라
김희균(23세) / 대구 만촌도장 / 도기 133년 8월 1일 입문 저는 어릴 때 천국과 지옥을 알고 있었습니다. 천국은 바로 일상사의 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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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1 | 2009.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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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책 한줄한줄은 감동의 물결
최미애(45세) / 태안 남문도장 / 도기 133년 4월 2일 입문 45년간의 힘겨운 생을 되돌아보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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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 2009.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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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또다른 생生의 시작
천OO(24세) / 서울 목동도장 / 도기 133년 6월 22일 입문
지금 이 순간이 있기까지 많은 공을 들이신 성도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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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7 | 2009.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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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돌아 이제야 찾아온 증산도
김은희(여,24세) / 부산 거제도장 / 도기 133년 4월 13일 입문 증산도. 어쩜 이것은 제가 이 세상에 태어날 때 이미 가슴속 깊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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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7 | 2009.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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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뿌리, 세계인의 참 진리 증산도
“안녕하세요”작은 체구에 단아한 미소로 첫 인사를 건네는 박연 성도. 한국어 발음이 어색하지 않을까 했던‘교포 2세’에 대한 나의 선입견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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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3 | 2009.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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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한 종교의 이상향이 증산도에
뉴욕에 온 지 한 다섯 달쯤 되었을까. 맨하탄의 작은 아파트에서 노동허가서를 기다리던 중 룸메이트를 통해 김기용 성도님을 알았어요. 나이는 어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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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6 | 2009.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