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일년을 통해 되찾은 내 인생의 목적…
진리의 스승님을 만난 축복과 감사!
황정현 / 인천 주안도장
Q 세상종교에 대한 소감,,,
항상 인생의 목적이 무엇일까 고민하며 살아왔는데, 그 궁금증을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기독교나 불교, 그리고 대순진리회 등을 방황해 봤지만 그 어떤 교리도 저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거나 완전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어떤 종교라도 종교 자체를 비판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 종교의 신도라는 사람들이 아직도 한심한 짓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세상 종교 안에서는 섞일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이성으로 정의를 내렸습니다. 인생무상! 이것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막 살았습니다. 장자가 말했던가요.‘ 내가 나비가 돼서 날고 있는지 아니면 나비가 내가돼서 살고 있는지….’인생은 무척 혼란스러웠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세상 속에 살면서 오히려 허전함과 궁금증만 더욱 커져 갔으니까요.
Q 그래도 남는 허전함이란,,,
제가 찾고 있는 그 무엇인가를 꼭 찾아내야만 했습니다. 기회는, 위기의 상황에서 간절함과 더불어 반드시 찾아오는가 봅니다. 어느 날 영화 <매트릭스> 생각이 났습니다. 혹시 ‘나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지 않을까’하는 마음에 인터넷 까페에 가입해 보았습니다. 인터넷 카페 매니저(서울 광화문도장 한재윤 성도)가『환단고기』책 한 권을 떡하니 전해 주었습니다. 전부 한자로 된 책이라 아무리 해석을 해봐도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환단고기’관련서적을 뒤져보다가 우연히 노상균 수호사님의‘우주일년과 후천개벽’이라는 동영상 강의를 보았습니다.
Q 왜 나에게 환단고기 책을 보냈을까,,,
인터넷 카페 매니저인 한재윤 성도가 책을 보내기 전에 인터넷에서 대화를 주고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 내가 늘 생각해 왔음직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의 질문과 단호한 말투가 저에게 신뢰감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책을 추천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돈을 지불하고『환단고기』책을 받아보게 해주었습니다. 조금은 당황했지만, 책은 반드시 제 돈 주고 사서 정성껏 읽어야 정신이 깨지고 책값을 한다는 사부님의 말씀 때문이었는지, 카페 매니저는 단 한 가지를 알려 주더라도 쉽게 알려주지 않더라구요.
동영상 강의는 <역사의 진실>이라는 인터넷 카페에서 본 것입니다. 노상균 수호사의 열정적인 강의는, 그야말로 제 인생에서 가장 특별하고 의미있는 수업이었습니다.“ 우주일년이 360년 곱하기 360년 해서 129,600년이다.”이 한마디가 전율로 다가왔습니다! 이 한마디가 제 머릿속에 강인하게 새겨졌습니다! 이것을 알기 쉽게 그림으로 설명하신 분이 바로 안운산 증산도 태상종도사님이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 한마디를 듣고나니, 그동안 꿈이라던가 삶의 목표조차 없이 살아왔던 저한테 강력한 목표와 꿈이 동시에 생겨났습니다.‘ 내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스승님이구나! 내가 이분을 만나려고 그토록 헤매왔던 거로구나…!’
Q 도서관에서 진리서적을 섭렵,,,
강의를 듣고 난 후 다음날 도서관을 찾아갔어요. 안경전 종정님의 저서『이것이 개벽이다』,『 개벽 실제상황』,『 쉽게 읽는 개벽』, 그리고『道典』을 읽어 나갔습니다.
책을 아주 시원하게 쭉 읽어 나갔습니다. 그 느낌은 마치 풀리지 않던 수학문제에 대한 해답을 보는 듯했습니다. 제 모든 궁금증이 이 책속에 다 들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편 재밌기도 했지만 다른 한편으론 무섭기조차 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이것이 진리임을 제가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이 모든 진리를 깨우치게 해주신 태사부님과 사부님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Q 진리를 체험한 깨달음 그후,,,
처음부터 제게 거부감이 생기지 않도록 증산도로 인도해주고 잘 가르쳐주신 한재윤 성도님과 우주일년 강의를 해주신 노상균 수호사님, 그리고 인천 주안도장에서 입문과 입도 절차에 도움을 주신 수호사님과 포감님들께도 고마움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일이 성사되도록 기도해주신 조상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태사부님과 사부님, 제가 진리를 깨우치게 해주셔서 감사하옵니다. 천하사 개척하고 지켜내는 참일꾼이 되겠습니다.
Q 상제님 진리를 체험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저는 지난 날 인생의 목적을 모르고 방황하면서 살아왔습니다. 제 젊음과 열정을 바칠만한 가치있는 일을 찾지 못했거든요.
인생의 목적과 근본 뿌리를 알게 된 것에 대한 감사함! 이런 느낌을 아십니까! 한번 생각을 해 보십시오. 여러분이 이를 절실하게 느낀다면 진리 공부에 집중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진리에 사무치게 되니까요.
상제님과 태모님, 태사부님과 사부님, 그리고 조상님에 대한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증산도. 참 진리의 도(道), 증산도!
만일 제가 증산도를 만나고서 기웃거리기만 하고 열매를 맺지 못한다면 그보다 불행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증산도를 모방한 다른 종교에 매달려 아직 진리다운 진리를 만나지 못한 사람들보다도 더 불행한 일일 것입니다. 아직 상제님 진리를 체험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진리 체험만이 인생을 구도의 길로 안내합니다!
번호 | 제목 | 조회 | 날짜 | |
---|---|---|---|---|
323 |
|
찾고 있던 바로 그 진리, 증산도
증산도 김해장유도장 어진복 도생 (여, 55세)저는 김해장유도장에서 입도한 병오년 어진복 도생입니다. 저는 30대 초반부터 2...
|
1990 | 2020.11.25 |
322 |
|
놀랍고 충격적인 진리 이야기
증산도 부산동래도장 강영희 도생(여,24세)저는 1년 전 제과제빵 학원에 다닐 때 강 포감님을 우연히 만나게 되어 인연을 맺어 왔습니다.&nbs...
|
2494 | 2020.10.08 |
321 |
|
상생의 진리를 만나
증산도 태전유성도장 백승훈 도생(남,31세)살아오면서 아버지에게 듣고 자랐던 것이 있었습니다. “사람은 내면이 중요하다.”라는 가르침이었는데요....
|
2308 | 2020.10.07 |
320 |
|
절망적 생활에서 나를 건진 증산도 진리
증산도 경주노서도장 최병찬 도생(남,79세)지금껏 살면서 무엇 하나 뚜렷하게 남긴 것도 없는데 늦게나마 증산도를 만나 인생 마...
|
2429 | 2020.09.22 |
319 |
|
상제님 말씀을 듣고 받은 큰 충격
증산도 포천신읍도장 고병학 도생(남, 58)처음 상생방송을 보았을 때가 기억납니다. 『도전』의 상제님 말씀을 듣고 큰 충격을 ...
|
2573 | 2020.09.21 |
318 |
|
너무나 재미있는 증산도 이야기
증산도 대구복현 하임률 도생(남,8세)저는 엄마 배 속에 있을 때 어머니께서 매일 절을 하고 정성수행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아기 때부터 엄마, ...
|
2387 | 2020.09.14 |
317 |
|
의혹을 깨뜨리고 참진리를 찾다
증산도 수원인계도장 신○○ 도생(남,30)저는 대구에서 25살에 올라와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중 우연히 대순진리회 사람을 만나 입도...
|
2459 | 2020.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