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벽 때 떨어지는 낙엽이 아닌 알캥이로서 저와 많은 이들과 함께 더 많은 이들을 진리로 살려냈으면 합니다.

증산도 신앙을 시작한 이래 생애 처음으로 나는 가슴에서 우러나는 목표를 설정할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이야말로 내 존재의 사명이다'

제천중앙 이OO(66세) 신은 존재하는가?에는 확답을 할 수 없으나 운(運) 즉 운명이라는 것은 누구나 믿고 말할 수 있습니다. ...

서울강북 이OO (48세) 17년 전쯤 대순진리회를 만나면서 상제님에 대해서 아주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

서울합정도장 윤 0 0 (60대) 저희 어머니는 첫 딸을 낳으시고 3년 동안 자식이 없어 애태우시며 청수를 모시고 정성을 드려 아들인 ...

이천 중리도장 김00 (20대)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일을 하다가 대학을 가기 위하여 다시 수능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서울합정도장 최진선 많은 종교 중에 왜 하필 증산도에 입문 하게 되었는지 입도수기를 쓰면서 다시 생각해 봅니다. 정말 “우연히” 란 단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