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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의 그 방대하고도 경이로운 진리
김도훈(男,25세) / 서울 강남
“집안에 닥치는 불운을 보며 신(神)을 버렸지만, 돌아가신 할아버지와 더불어 치성을 올린 감격에 신앙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S#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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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의 그 방대하고도 경이로운 진리
김도훈(男,25세) / 서울 강남
“집안에 닥치는 불운을 보며 신(神)을 버렸지만, 돌아가신 할아버지와 더불어 치성을 올린 감격에 신앙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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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8 | 2009.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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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 ‘도심주道心柱’하나 꼭 붙잡겠습니다
김00(男,29세) / 창원 상남 어려서부터귀신, 영혼, 사후세계, 윤회, 고대문명, 단전호흡, 초능력 등에 유난히 관심이 많았습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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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2 | 2009.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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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를 만난 날, 저는 다시 태어났어요!
최00(女,37세) / 창원 명곡 지난 봄에처음으로 증산도를 알게 되었습니다. 우울증으로 인생에 대해 늘 비관적이었던 저는 사는 게 사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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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9 | 2009.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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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말씀으로 날마다 위안받아요
어머니 제사를 모신 후 아들을 태워다 주러 남편과 서산에 왔다가 옆집에서 미용실 하던 김은자가 보고 싶어 그녀의 미용실에 들렀습니다. 뜬금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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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 2009.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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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문을 열고 기적을 받아들이세요
마음의 문을 열고 기적을 받아들이세요 진짜 참하나님을 만나고 싶다 대학생이 되고, 하루하루 시간에 쫓기며 피곤하게 지내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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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4 | 2009.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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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의 길에 함께한 상생방송STB
입문의 길에 함께한 상생방송STB 하느님, 이 세상을 바로잡아 주소서 저는 평소에 남달리 엉뚱한 쪽으로 관심이 많았습니다. 청년 시절에는,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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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6 | 2009.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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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깊은 신앙을 위하여
‘증산도’참 낯선 세 글자였습니다.대학시절 카톨릭학생회 활동을 하면서 지나치던 증산도, 저곳은 무엇을 하는 곳일까 하는 짧은 의문만 지닌 채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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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6 | 2009.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