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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도수기
번호   제목 조회 날짜
58
진리의 좁은 문에서
믿음이란 내가 고수할 사명 같은 것저는 독실한 카톨릭 집안에서 태어날 때부터 이미 종교를 선택받고 자랐습니다. 부모님은 성당에서 하느님 앞에 굳...
981 2009.10.20
57
나를 일깨워준 한권의 책
| 당신은 아무 생각말고 우리 아이들 잘 키워 대학시절 증산도 동아리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어떤 단체인지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 알지 못했습니...
972 2009.10.20
56
역학(易學)을 넘어선 인생의 고품격 해답, 증산도!
중학교 시절부터 사춘기의 영향으로 정신적인 방황을 겪으면서 역학과 기수련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공부를 해오며 주변사람들의 사주를 봐주...
1121 2009.10.20
55
아버지 감사합니다!
어려서부터 새벽이면 청수 모시고 주문 읽고 기도하시는 아버지를 보고 자라면서 ‘정말 싫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버지께서 상제님을 신앙하시면서 생활...
902 2009.10.20
54
하나님께서 이 땅에 직접 강세하셨다니!
군 전역하고 몇 달 후였습니다. 입대 전에 대학 동기였던 누나가 역사에 관심이 있는지 물어 보았습니다. 저는 아무 거리낌 없이 좋아한다고 대답했...
1274 2009.10.20
53
진리를 찾는 여정에 마침표를 찍다. 사진
같은 직장 동료인 연홍순 성도님을 알고 지낸 지 10년이 되었습니다. 연성도님은 2년 전부터 증산도 진리를 공부하며 참진리라고 확신하여 입도하셨...
1148 2009.10.20
52
증산도의 영적 전사가 되어
저는 참 운이 좋은 사람 같습니다. 왜냐면 증산도 진리를 만나게 되었으니까요. 증산도는 가장 심오한 발견이었고, 저는 증산도 진리의 심원함에 크...
1462 2009.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