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방송을 보고 상제님 진리 종가집을 찾다

상생정보 | 2018.11.30 14:37 | 조회 454

오사카도장 김○ 도생

저는 오래 전, 아는 언니의 인도로 대순진리회에 입도하여 4년 정도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결혼을 하면서 일본으로 이사를 가게 되어 자연스럽게 신앙과 멀어졌는데요.

 

일본에서 적응하며 열심히 장사에만 매진해오던 어느 날,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들었습니다. 제 몸에 암세포가 자라고 있다는 것이었는데요. 순간 앞이 캄캄해지며 어디에라도 빌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그러다가 예전에 하던 신앙이 떠올라 인터넷을 찾아보던 중, 상생방송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3년간, 인터넷으로 상생방송을 시청하며 상제님 진리와 주문수행, 태을주 도공을 알게 되었는데요. 그러면서 '증산도가 상제님 진리의 종가집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후, 도장 방문을 하려고 일본어 사이트에서 검색해 봤지만 증산도 도장을 찾을 수 없었는데요. 그렇게 1년이 흐른 어느 날, '한국어로 찾아보면 나오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검색을 했고, 오사카도장과 연락이 닿았습니다.

 

도장에 처음 방문하던 날, 상제님께 사배심고를 올리는데 저도 모르게 갑자기 눈물이 흘렀는데요. '이제야 제대로 찾아왔다'는 안도감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수호사님을 비롯한 여러 도생님들께 우주1년과 신관 수행관, 인간론 등 상제님 진리를 정식으로 배우며 혼자 방송을 보며 품었던 의문들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도장에서 수행하면서 몇 가지 체험을 하기도 했는데요. 대상포진에 걸려서 힘들어 할 때였습니다. 병원치료를 받아도 차도가 없었는데 태을주 도공을 하고 나니 다음 날부터 서서히 좋아지더니 며칠 뒤 완치가 되었습니다. 전에도 도장에서 수행을 하면 등줄기가 뜨거워지는 체험을 하곤 했는데요. 병이 치료되는 체험을 하며 태을주의 권능이 얼마나 대단한지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주변에 상제님 진리를 알리며 또 한 번 신기한 체험을 했는데요. 지인 중에 '마에다 켄쇼'라는 분이 있는데, 어느 날은 꿈에 젊은 여성이 나타나 그 분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었습니다. 마에다씨에게 꿈 이야기를 했더니 제가 꿈에 본 여성의 모습이 일찍 돌아가신 자신의 어머니와 비슷하다며 놀라워했는데요. 그 후로 마에다씨는 상제님 진리에 크게 관심을 갖게 되었고, 저와 같이 태을주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입도식을 준비하며 돌아가신 아버지를 위해 제물치성을 올려드린 것도 기억에 남는데요. 상제님 진리를 통해 돌아가신 아버지가 항상 저와 함게 하신다는 것을 알고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천도식을 통해 아버지를 상제님 전으로 모실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는데요. 입도를 하면 아버지를 비롯한 조상님들 천도식부터 꼭 모셔드리고 싶습니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20여 년의 세월. 그 동안의 제 삶이 상제님 진리를 만나며 정리가 되는 느낌인데요. 진리를 만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조상님들, 감사합니다. 입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도생님들, 고맙습니다. 상제님 진리와 상생방송을 널리 전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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