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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도수기
번호   제목 조회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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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을 맞은 듯 온 몸이 영적 충격에 휩싸여 사진
저는 처음에 신문에서 『개벽 실제상황』 광고를 보고 책을 사서 읽어보았습니다. 너무나 실감나고 재미있었으며 생전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생소한 글...
1196 20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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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한 종교의 이상향이 증산도에
뉴욕에 온 지 한 다섯 달쯤 되었을까. 맨하탄의 작은 아파트에서 노동허가서를 기다리던 중 룸메이트를 통해 김기용 성도님을 알았어요. 나이는 어렸...
1263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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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감사합니다!
어려서부터 새벽이면 청수 모시고 주문 읽고 기도하시는 아버지를 보고 자라면서 ‘정말 싫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버지께서 상제님을 신앙하시면서 생활...
902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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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이 땅에 직접 강세하셨다니!
군 전역하고 몇 달 후였습니다. 입대 전에 대학 동기였던 누나가 역사에 관심이 있는지 물어 보았습니다. 저는 아무 거리낌 없이 좋아한다고 대답했...
1274 2009.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