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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도수기
번호   제목 조회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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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늦은 나이지만 새 마음으로 공부를 시작합니다 사진
이치와 우리 민족의 역사에 대해 알고 나서 반드시 상제님의 명을 실천해야 되겠다는 결심이 서게 되었습니다.  저는 몇년 전에 ‘개벽’이라는 두 ...
1439 20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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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도 잊지 못할, 민족종교 증산도 사진
가물가물 하던 저의 단편적인 기억들이, 마치 백여년 전 상제님의 발자취를 더듬듯 제 머리 속에서 온통 긴 시간 여행을 하게 합니다. 그러니까 지...
1581 20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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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엔 뭔가 특별한 게 있을거야 사진
낯설음이 가져다준 의혹 개벽, 증산도, 상생… 언제부터인가 내 귀에 익숙해진 단어들이다. 물론 난 그것들에 대해 익숙해지길 원치 않았고, 그래서...
1425 20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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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가운데 정성이 깊지, 알고 난 뒤의 정성이야 누군들 못하겠나? 사진
우리 부부는 몸이 약한 아들을 위해 좋은 물의 기운을 가진 무언가를 인터넷에서 열심히 찾아다녔습니다. 2~3개월 전, 『물은 답을 알고 있다』라...
1371 20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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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직접 이 땅에 오셨다 사진
백현준 _ 서울 신촌도장 군 전역하고 몇 달 후였습니다. 입대 전에 대학동기였던 누나가 역사에 관심이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저는 아무 거리낌...
1346 20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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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감사합니다. 큰딸, 천하사일 하겠습니다. 사진
김선여 _ 전주 서신도장 어려서부터 새벽이면 청수 모시고 주문 읽고 기도하시는 아버지를 보고 자라면서 ‘정말 싫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버지께...
1265 20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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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일하는 일꾼이 되고 싶어요 사진
박정호 _ 서울 강남도장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부모님 사이에 태어나 저는 모태신앙으로 기독교인으로 살아왔습니다. 만일 조그마한 죄라도 저지르...
1273 2009.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