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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도수기
번호   제목 조회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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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님이 일깨워주신 한민족 역사의 혼과 정신
김기현 _ 대구 시지 ‘나는 나를 믿는다’ 고등학교 때까지는 신앙생활과는 무관하게 그냥 열심히 학교 다니고 친구들과 놀다가, 대학교 1...
1312 2009.10.22
39
삶과 죽음에 대한 철학적인 고찰
김유희 _ 울산 자정 삶과 죽음에 대한 철학적인 고찰 평범하게 자란 제가 인간의 삶과 죽음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된 계기는 큰아버지의 갑작스...
1718 20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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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과 역경은 진리로 나아가는 문
강시진_ 청주 우암도장    고난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축복이란 말씀이 생각납니다. 8년 전부터 진리에 대한 의문과 화두를 갖고 늘 갈구해 왔...
1285 20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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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종교인 신교를 신앙해보고 싶어
이명훈_ 전주 경원도장   저는 진짜 산토끼와 발맞추고 사는 산동네에서 살았기에 증산도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전혀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초...
1487 20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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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의 궁극이란 뭘까?
이은우 /서울 목동도장   저는 전북 무주 두메산골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5학년까지 살다가 전남 광주로 이사하였으며 그곳에서 대학을 마쳤습니다...
1258 20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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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을 맞은 듯 온 몸이 영적 충격에 휩싸여 사진
저는 처음에 신문에서 『개벽 실제상황』 광고를 보고 책을 사서 읽어보았습니다. 너무나 실감나고 재미있었으며 생전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생소한 글...
1196 20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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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체험, 그 벅찬 감동과 충격 [모음] 사진
목마르던 가슴에 단비가!  증산도 개벽강좌를 참여하면서 시작된 본격적인 신앙이 그동안 진리의 갈증으로 목마르던 저의 가슴에 단비가 되어 내렸습니...
1461 2009.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