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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도수기
번호   제목 조회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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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돌아 이제야 찾아온 증산도 사진
김은희(여,24세) / 부산 거제도장 / 도기 133년 4월 13일 입문   증산도. 어쩜 이것은 제가 이 세상에 태어날 때 이미 가슴속 깊이 ...
1266 2009.10.20
25
나의 뿌리, 세계인의 참 진리 증산도 사진
“안녕하세요”작은 체구에 단아한 미소로 첫 인사를 건네는 박연 성도. 한국어 발음이 어색하지 않을까 했던‘교포 2세’에 대한 나의 선입견은 보기...
1312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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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한 종교의 이상향이 증산도에
뉴욕에 온 지 한 다섯 달쯤 되었을까. 맨하탄의 작은 아파트에서 노동허가서를 기다리던 중 룸메이트를 통해 김기용 성도님을 알았어요. 나이는 어렸...
1265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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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일깨워준 한권의 책
| 당신은 아무 생각말고 우리 아이들 잘 키워 대학시절 증산도 동아리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어떤 단체인지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 알지 못했습니...
972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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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감사합니다!
어려서부터 새벽이면 청수 모시고 주문 읽고 기도하시는 아버지를 보고 자라면서 ‘정말 싫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버지께서 상제님을 신앙하시면서 생활...
902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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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이 땅에 직접 강세하셨다니!
군 전역하고 몇 달 후였습니다. 입대 전에 대학 동기였던 누나가 역사에 관심이 있는지 물어 보았습니다. 저는 아무 거리낌 없이 좋아한다고 대답했...
1274 2009.10.20
20
천리(天理)의 정신으로 이 세상을 보니
사람과의 인연, 책과의 인연, 온갖 만물과의 인연이란 모두 때가 있나봅니다. 그리고 그 때는 이미 상제님의 진리 안에 마련되어 있는 것임을 알게...
1038 2009.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