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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눈을 의식하면, 할 수 있는 일도 안됩니다
남의 눈을 의식하면, 할 수 있는 일도 안됩니다
정낙헌 / 해룡중 2년 / 도기 127년 1월 23일 입도
어렸을 때가 기억납니다. 엄마손을 잡고 도장에 이끌려 와서 신앙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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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눈을 의식하면, 할 수 있는 일도 안됩니다
남의 눈을 의식하면, 할 수 있는 일도 안됩니다
정낙헌 / 해룡중 2년 / 도기 127년 1월 23일 입도
어렸을 때가 기억납니다. 엄마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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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 2009.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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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일깨워 준 이것이개벽이다 책
김소영(37세) / 서울 신촌도장 / 도기 132년 12월 24일 입도
『이것이 개벽이다』를 읽다가 모골이 송연해져 책을 읽다가 잠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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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 | 2009.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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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든 것을 개벽시킨 진리서적
강인찬(44세)/ 원주 명륜도장/ 도기 131년 12월25일 입도
인생의 목적을 깨닫게 해준 은혜 임오년은 제겐 너무나 소중한 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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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7 | 2009.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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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진리를 만나기 위해 내가 이제껏 살아왔구나!
윤형수(38세) / 道紀132년 4월24일 입도 /서울 신촌도장
풍요로운 생활 속에서도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에 대한 갈급증 입도소감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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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5 | 2009.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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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님이시여 제가 함께 합니다.
이윤정 성도(25세)/ 도기131년 10월 16일 입도/ 예비 국제포교사 예민한 감수성과 예술적 성향이 강했던 어린 시절의 추억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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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7 | 2009.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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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대예언 메일 한통이 제 인생을 개벽시켰습니다.
“성녀포교단에 지원하여 성직자의 길을 걷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양인수 성도/ 131년 7월8일 입도, 21세, 전남대 써클장, 신안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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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4 | 2009.10.18 |